내일을 그리는
따뜻한 경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경주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책.
일상에서 체감하는 촘촘한 지원 확대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웃는 도시, 경주시가 함께하는 통합형 육아정책을 찬찬히 살펴보자.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경주

평생을 지원해요!
결혼에서 주거까지 통합 정책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주시는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책으로 적극 대응에 나섰다.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구조적 정책 설계가 핵심이다. 경주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비전으로 삼고 만남·결혼,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서비스, 난임부부 지원,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다둥이 가정에 대한 축하 방문까지 출산 친화 환경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출산을 개인이 아닌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 경주시의 방침이다.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든든해요!
K-보듬 6000 사업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는 ‘돌봄’이다. 경주시는 맞벌이 가정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시간의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의료 공백을 줄이고, 초등 방학 돌봄터와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돌봄을 확대하는 ‘K-보듬 6000’ 사업은 기존 돌봄의 빈틈을 채우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심하고 살아요!
든든한 주거 지원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안정적인 삶의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경주시는 주거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3자녀 이상 가구에는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하고, 이사비 지원도 병행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과 공유주거 공급도 늘려 지역 정착 기반을 다지고 있다. 어린이 출입 환영 매장 조성과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환경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함께 키우고 돌봐요!
경북 최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지역 안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도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경북 최대 규모인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마다 이용자가 늘고 있다.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품앗이’ 활동, 아동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오감놀이, 요리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는 아이의 성장을 돕고, 부모에게는 육아 부담을 나누는 연결망이 된다.

방학 때도 든든해요!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방학마다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던 맞벌이 가정은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 이후 부담을 크게 덜었다고 입을 모은다.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사업은 동·하계 방학을 포함해 총 90일간 돌봄을 제공하며, 출퇴근 시간에 맞춘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급·간식비 지원 확대도 아이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익숙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인 만큼 아이들의 안정감도 높고, 부모의 신뢰도 두텁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 가족의 삶이 더욱 안정되는 도시를 향한 경주시의 발걸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경주의 중심, 황오동경주의 중심, 황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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