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주
의회 소식
경주시민을 위한 의정 소식
01
경주시의회, 2025년 종무식 열어
시민 목소리 담은 진정성 있는 의정 강조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025년 12월 31일 소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이 참석한 이번 종무식은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전달, ▲의정활동 및 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과 직원에 대한 표창, ▲제9대 경주시의회의 2025년 의정활동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향한 의회의 도전과 헌신이 집약된,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고자 했던 진정성이 담긴 한 해였다”라고 평했다. 이어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분들과 헌신적으로 업무를 지원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경주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02
경제산업위원회, 2026년 첫 현장방문 실시
스마트미디어센터 사업현황 살펴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종문)가 1월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안정화 사업, 2026 경주 APEC XR 모빌리티 투어버스 운영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종문 위원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관광도시로서 경주를 널리 알리고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주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3
경주시의회, “365일 온기 흐르는 경주 만들 것”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주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섰다. 경주시의회의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설날·추석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날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성동시장을 찾아 위문품 구입 등 장보기 행사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앞장섰으며,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률 제고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성동·다소니·아란·강동큰나무)를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로부터 센터 운영 중 고충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 중 이동협 의장은 “가족과 친지,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명절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경주시민과 출향인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경주시의회 또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365일 온기가 흐르는 경주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04
경주시의회, 제295회 및 제296회 임시회 열어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경주의 새로운 도약 준비

경주시의회가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는 「2026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비롯하여 조례안 및 보고사항을 심사·청취했으며, 2건의 조례안이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8일간 이어진 임시회 기간 중 경주시의회에서는 총 5명(최재필·이락우·한순희·박광호·김항규)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은 1건(김동해 의원 대표발의)이다. 이동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역대급 재정 확보를 발판 삼아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경주시의회는 인구 위기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제296회 임시회에서도 5명(한순희·이강희·김동해·임활·박광호)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4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이경희·정성룡·한순희·이락우)을 제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