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관광

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에 있는 '낙원별방'에서 전통한옥민박을 체험할수 있다. 전통 초가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방 수는 3실(방에 화장실 포함), 2실(실내화장실)은 황토온돌방, 1실은 보일러방으로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 

낙원별방에서 전통체험을 할 수있는데, 한옥천장의 서까래 관찰, 돌절구 체험, 마당용 솥 체험, 마당 채전밭 체험, 각종 농기구 알아보기 등이 있다. 

1인 6천원을 지불할 시 조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