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내권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주문화원  #조선시대 관아터  #향토사료관  #동부동 은행나무  #유적, 유물 
기본정보
요약정보
관람시간(향토사료관) : 10:00-17:00 
휴무일 : 일요일, 공휴일 
관람료 : 무료 
주차정보 : 경주문화원 앞 노상주차장(봉황로 63, 유료) 이용
 
  • 상세정보
    경주 법원 뒤편에 경주 문화원이 자리해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으로 쓰였고, 국립경주박물관이 현재의 자리로 옮기기 전까지 경주박물관이기도 했다.
    입구 왼편에는 국보제29호 성덕대왕신종이 걸려 있던 종각도 남아 있다.
    옛 관아건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 머물러 가기 좋다.

    옛 관아 건물은 현재 향토사료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주읍성 복원도부터 조선시대의 경주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향토사료관 뒤편에는 경상북도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된 ‘동부동 은행나무’가 있다. 수령이 500년은 족히 넘은 아름드리 은행나무이다. 
  • 길찾기 및 주변정보
    길찾기
    지도 건너뛰기
  • 사진/영상
  • 리뷰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시내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