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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청년회, 사랑의 식료품 키트 나눔으로 선행 이어가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6-28
<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키트 52박스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

황오동 청년회에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식료품 키트를 전달한 후 함께 단체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경주시 황오동 청년회(회장 박성범)에서는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식료품 키트 52개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칠영)에 기탁했다.

황오동 청년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주요시설 방역과 예방접종센터 현장 지원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를 만들어 기탁했다.

이날 청년회에서 기부한 키트는 라면, 카레 등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황오동 내의 이웃들에게 전달돼 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줄 것으로 황오동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박성범 청년회장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황오동 청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칠영 황오동장은 “항상 황오동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청년회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식료품 키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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