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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나눔과 행복복지단, 특화사업 ‘안부 묻go, 반찬 나누go’ 실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10-28
<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반찬, 국거리, 무릎담요 등 전달 및 안부 확인 >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과 행복복지단에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 반찬 등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모습

경주시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과 행복복지단(위원장 정용하)’은 26일 특화사업인 ‘안부 묻go, 반찬 나누go’의 일환으로, 추위에 쌀쌀한 가을을 맞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위를 확인했다.

나눔과 행복복지단은 이날 전달할 반찬으로 물김치와 소고기 국거리를 준비했고, 겨울 초입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무릎담요도 함께 전달했다.

‘안부 묻go, 반찬 나누go’ 반찬 배달 봉사활동은 ‘나눔과 행복,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황오동’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과 행복복지단이 공동 추진하는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나눔과 행복복지단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 10가구를 발굴해 지난 7월부터 꾸준히 반찬배달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정용하 위원장은 “방문할 때마다 우시는 할머님이 계시는데 오늘은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고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했다”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권칠영 황오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는 나눔과 행복복지단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하루의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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