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11월 경주, 화려한 피날레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짙은 감동을 만나러 깊은 계절 속으로 뛰어든다.
머지않아 사라져 버릴 휘황찬란한 가을의 빛깔.
마지막 잎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바지런히 경주를 누빈다.
11월, 만추의 경주를 만날 시간이다.
#1. 포토제닉 경주늦가을 마지막 불꽃
유례없는 늦더위와 이상 기후는 가을 단풍에도 영향을 미쳤다. 자연의 섭리라지만, 빨리 져버리거나 오락가락 알 수 없는 단풍 시기에 아쉬움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것처럼 짙은 붉은빛으로 우리의 시선을 매혹하는 만추의 풍경을 찾아 나섰다.
용담정
▲ 용담정
경주 현곡면 구미산 깊은 기슭으로 간다. 큰 도롯가에서 호젓한 은행나무 길을 따라 약 1.5km 올라가면 용담정 입구와 만난다. 이 일대는 동학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하늘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는 정자 용담정이 있고 그 인근에 동학 교육수련원, 수운기념관이 건립되었다. 최제우 선생은 이곳에서 하늘과 대화를 나누는 신비한 경험을 하고 민족 종교 동학을 창시했다. 최제우 선생이 하늘과 만난 과정을 기록한 글인 ‘포덕문’의 이름을 딴 정문 주변에 있는 은행나무들이 물들기 시작하면 용담정의 ‘찐’ 가을이 시작된다.
용담정 입구
용담정 최제우 동상
정자인 용담정까지 오르는 길은 감탄을 자아내는 숲길이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여럿 자라고 있어 가을에 더욱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용담정에 오르면 인공의 소리는 지워지고 오로지 자연의 소리만이 서라운드로 펼쳐진다. 아담한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가을바람에 떨어진 갈잎은 땅 위에서 바삭거린다. 고즈넉한 정자 툇마루에 앉아 붉게 물든 단풍을 그저 바라만 보는 것으로 마음이 씻기는 기분이다.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 아니라 여유롭게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권이다. (※방문 시기에 따라 사진 속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용담정 오르는 길
용담정
- info. 용담정 정보
- 위치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560-1, 용담정 주차장
- 관람 시간08:00-18:00(동절기 17:00까지)
- 관람료무료
- 주차 정보전용 주차장(무료)
포석정지
▲ 포석정지
다음으로 찾아갈 곳은 경주 남산이다. 남산 서쪽 기슭에 신라시대 연회 장소였던 포석정지가 있다. 독특한 석조 유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중국의 명필 왕희지는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라는 풍류를 벗들과 즐겼다. 물 위에 술잔을 띄워 술잔이 자기 앞에 오는 동안 시를 읊어야 하며 시를 짓지 못하면 벌로 술 3잔을 마시는 놀이인데 포석정은 이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정자 등 건물은 소실되었고 현재는 돌로 된 물길만이 남아있다. 한, 중, 일 동북아시아 삼국에 유상곡수 유구가 모두 확인되는데 이곳 포석정은 곡수 유적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구로 알려져 있다. ‘포석정의 만추’는 사진작가들의 단골 소재로 등장할 만큼, 이곳은 단풍 물드는 가을 더욱 아름다움을 뽐낸다. 11월 초가 포석정의 만추를 담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방문 시기에 따라 사진 속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포석정지의 만추
포석정지의 만추
포석정지 방문자 센터
포석정지
- info. 포석정지 정보
- 위치경주시 배동 454-3번지
- 문의054-750-8612
- 관람 시간09:00-18:00(동절기 17:00까지)
- 관람료성인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 주차 정보전용 주차장(유료)
#2. 걷기 좋은 경주심곡지 둘레길 가을 산책
▲ 심곡지 둘레길
이국적인 정취의 은행나무 숲이 있는 서면 도리마을로 가는 길. 탁 트인 풍경의 심곡지가 먼저 우리를 반긴다. 심곡지 둘레를 따라 내어진 도로는 멋진 단풍 드라이브 코스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가던 길을 멈추어 아담하게 조성된 심곡 체육공원에 잠시 정차했다. 저수지 둑 위를 거닐 수 있어 심곡지의 시원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도리마을에 도착하면 마을에서 출발해 심곡지를 이어 걸을 수 있는 심곡지 둘레길도 만날 수 있다. 둘레길 완공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현재 약 700여m 구간이 정비되어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과 마을 벽화길을 함께 이어 걷기 좋다. 심곡지 둘레길의 정비 구간까지 호반 산책을 즐긴 뒤 본격적인 마을 산책에 나서기로 한다.
심곡체육공원 둑길
심곡지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묘목으로 팔기 위해 식재된 은행나무는 묘목장이 문을 닫으면서 자연스럽게 숲을 이루기 시작했다. 행과 열을 맞추어 밀도 있게 심은 은행나무는 위로 늘씬하게 쭉 뻗은 독특한 수형으로 도리마을만의 은행나무숲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한몫했다. 은행나무가 물드는 11월 초가 되면 도리마을은 마을 전체가 거대한 포토존이 된다. 막 찍어도 그림이 되는 포인트들이 걸음걸음 시선을 두는 곳마다 펼쳐진다. 어여쁘고 정감 넘치는 벽화 길이 조성된 마을 길에서 한 컷, 샛노란 양탄자 깔린 은행나무숲에서 한 컷. 도리의 가을 지금 이 순간을 담는다.
도리마을 벽화길
도리마을 풍경
- info. 도리 심곡지 둘레길 정보
- 위치경주시 서면 도리 973, 도리마을 주차장
- 코스심곡 체육공원 -(차량 이동) - 도리마을 입구 – 심곡지 – 도리마을 벽화길 –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왕복 약 2km / 심곡지 둘레길 약 700m 구간 개통)
- 편의시설화장실, 벤치
- 주차 정보도리마을 주차장(무료)
#3. 경주 동네 탐구황촌마을 산책
▲ 황촌마을 벽화 골목
이제는 폐역이 된 옛 경주역. 경주역 뒤편의 황오동은 철길에 가로막혀 경주 중심 시가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되었고, 그 물리적 단절은 심리적인 거리감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도심 속의 섬 같았던 이곳 황오동에 새 바람이 분다.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2021년부터 차근차근 마을이 묵은 때를 씻기고 광을 내는 중이다. 묵은 때라고 다 씻는 것이 아니다. 철도역 뒷마을이었던 일상의 흔적과 역사는 곳곳에 새기기로 했다. 더 이상 철길을 달리지 않는 기차는 마을 벽에 그림으로 간직하고, 옛 철도관사는 시간이 박제된 채 감성 넘치는 카페가 되기도 했다. 신라시대 왕궁 앞의 마을이라 ‘황촌’으로 불렸다는 이 마을은 이제 단절과 쇠락을 넘어 여행자의 발길을 이끄는 곳이 될 준비를 마쳤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에 충실한 행복황촌 구석구석을 누볐다.
황오동 사랑채
황촌마을 활력소
황촌마을 벽화길
황촌마을 벽화길
행복황촌마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은 황오동 사랑채와 황촌마을 활력소이다. 모든 이에게 열린 사랑방인 황오동 사랑채에서는 매달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언제나 사람 냄새를 풍긴다. 황오동 사랑채 바로 옆에는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로컬 식당 ‘황오동 정지간’과 마을 호텔 ‘행복꿈자리’도 문을 열었다. 황오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는 황촌마을 활력소에는 작은 도서관, 전시 공간, 커뮤니티룸, 루프탑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루프탑에 오르면 황촌마을 일원의 소박한 정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마을 길 곳곳에는 테마 벽화 거리가 조성되어 걸을 맛이 난다. 경주를 대표하는 문학가인 시인 박목월과 소설가 김동리를 테마로 한 목월 거리와 동리 거리는 가을 사색을 즐기기 좋은 골목길이다.
황촌마을 풍경
황촌마을 풍경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곳곳에 트렌디한 카페들도 보인다. 일제 강점기 역장의 관사로 쓰였던 적산가옥을 정비한 ‘카페 보우하사’, 레트로한 주전자 커피세트가 있는 ‘오실라’, 옛 슈퍼 간판 외관을 그대로 살린 ‘고냅 브로시스’, 주택 개조 카페 ‘사브리나’, ‘경주맨션’ 등 개성 넘치는 카페에서 여유 부리는 재미도 행복황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이다. 오늘 즐겁고, 내일 또 새로워질 황촌마을에서 감성 충전 여행을 즐겨 보자.
카페 보우하사
카페 오실라
- info. 행복황촌마을 정보
- 위치경주시 양정로 122-1, 황촌마을 활력소 / 경주시 양정로130번길 11, 황오동 사랑채
- 주차 정보황오동 공용주차장(무료)
#4. 이색 테마 여행경주의 노거수를 찾아서
마을 어귀의 당산목, 경관을 멋스럽게 해주는 풍치목 등 나이 지긋한 아름드리나무. 노거수라 부르는 이 나무들의 빼곡한 나이테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세월의 깊이만큼이나 풍성하고 멋스러운 경주의 노거수를 찾아보았다.
하곡리 은행나무
▲ 하곡리 은행나무
안강읍 북서쪽 끝의 하곡리로 간다. 하곡마을은 노실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마을에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불 화(火)자 모양의 지형 탓인지 마을에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해 마을 앞에 웅덩이를 팠더니 마을의 주산인 삼성산에 항상 안개가 끼어 마을 이름을 ‘노을실’이라고 하다가 ‘노실’로 이어졌다고 한다. 마을 어귀에 거대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알음알음 사진작가와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경주의 가을 비경 중 한 곳이다. 수령이 족히 300년은 넘어 경주시 보호수로 지정, 관리받고 있다. 압도적 둘레의 나무 기둥에서 뻗어나가는 수많은 나뭇가지에 촘촘하게 제 빛깔을 뽐내는 은행 나뭇잎이 황홀경을 만들어 낸다. 은행나무 아래 정자와 피크닉테이블 등 휴식 공간을 전부 덮고도 남을 만큼 풍성한 모습이다. 11월 초에 가면 절정의 색을 뽐내는 하곡리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하곡리 은행나무
하곡리 은행나무
- info. 하곡리 은행나무 정보
- 위치경주시 안강읍 성산서당길 61, 하곡리 마을회관
- 주차마을 공용 주차장(무료)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잡귀를 물리치는 나무라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의 당수나무로 심기도 하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서원이나 향교에도 심었다고 전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회화나무가 경주 안강읍 육통리 마을에 자리한다. 높이 19.1m, 둘레 6.2m의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로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줄기가 꽤 상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거대한 풍채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 이 나무에 깃든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고려 공민왕 때에 마을에 살던 청년이 전쟁터로 나가면서 이 나무를 심어놓고 부모님께 자식처럼 키워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젊은이는 전장에서 전사하였고, 자식을 잃은 부모는 아들처럼 여기며 이 나무를 가꾸었다는 애달픈 이야기. 마을 사람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이 나무 앞에 모여 제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 info.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정보
- 위치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1428
- 주차마을 공용주차장(무료)
#5. 경주 인물 여행 최치원을 따라가다
▲ 한·중우호의 숲 최치원 동상
유교와 불교, 도교까지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었던 대학자이자 뛰어난 문장가였던 최치원. 고운 최치원은 신라에서 골품제라는 신분의 벽에 부딪혀 큰 꿈을 펼치지 못하고 중국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당나라에서 그는 황소의 난 토벌을 위해 문장 ‘토황소격문’을 지어 이름을 떨쳤다. 토황소격문은 오늘날까지도 중국 역사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뛰어난 문장으로 평가받는다. 또 중국 주석이 한·중 정상회담, 중국방문의 해 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서 최치원의 시를 인용할 만큼 중국에서 사랑받는 원조 한류스타였다. 고운 최치원의 흔적을 따라나섰다.
상서장
▲ 상서장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한 상서장은 최치원이 진성여왕 때 기울어가는 신라의 국운을 바로 잡기 위해 올린 ‘시무10조’를 작성한 곳이라 전해진다. 당대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고려 현종 때에 최치원의 학문과 곧은 성품을 높이 평가하여 문창후(文昌侯)에 추봉하고 공자묘에 배향하도록 했다. 이후 이 장소를 상서장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이후 건물이 대부분 소실되었는데 현재의 건물은 후손들에 의해 재건된 것이다. 경주 남산 탐방길의 초입에 있어 상서장을 둘러보고 경주 남산 트레킹을 함께 하기 좋다.
상서장
상서장
- info. 상서장 정보
- 위치경주시 인왕동 37-2
- 관람 시간09:00-18:00
- 관람료무료
- 주차 정보전용 주차장(무료)
서악서원
▲ 서악서원
서악동에는 최치원을 기리는 서원이 있다. 보통 서원은 조선시대의 학자를 기리고자 건립한 경우가 많은데 서악서원은 신라시대 인물인 김유신, 설총, 최치원을 기리고자 지어진 곳이다. 조선 인조 때에 ‘서악’이라는 편액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 서원 중 한 곳이다. 위패를 모신 묘우와 함께 동재, 서재, 시습당, 누각 영귀루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악서원
서악서원
- info. 서악서원 정보
- 위치경주시 서악2길 23
- 관람 시간09:00-18:00
- 관람료무료
- 주차 정보전용 주차장(무료)
한·중 우호의 숲
▲ 한·중 우호의 숲
경주 예술의전당 북쪽에 조성된 이곳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한국과 중국 양국의 교류를 되짚어보고 기념하고자 조성된 숲으로 특히 고운 최치원과 지장보살 김교각 스님을 기리는 곳이다. 두 인물의 흉상이 공원 중앙에 있고, 신라시대 양식을 따른 누각이 자리한다. 연못 2개소와 소나무 등 40종 약 3만 8천 본에 이르는 수목이 아름다운 정원을 이룬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특히 아름답다. LED 꽃 정원인 빛누리 정원도 바로 이웃하여 자리한다.
한·중 우호의 숲
한·중 우호의 숲
- info. 한·중우호의 숲 정보
- 위치경주시 황성동 992-1
- 이용 시간상시 이용
- 주차 정보경주 예술의 전당 주차장(무료)
#6. 경주 미식 여행 황오동 동네 식당
오미손칼국수
▲ 오미손칼국수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5~6천 원대에 칼국수 한 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니. 착한 가격 업소가 아닐 수 없다. 옛 경고 지하도 길가 모퉁이에 자리한 오미손칼국수는 현지인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식당이다. 입소문을 타고 여행자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 칼국수와 수제비 등 단출한 메뉴로 점심 장사만 하는 곳이기에 시간대를 맞추지 못하면 발길을 돌릴 수 있다. 진한 멸치육수 베이스의 손칼국수와 수제비는 깔끔하고, 북어와 콩나물이 들어간 얼큰칼국수는 속을 시원하게 쓸어내린다.
오미손칼국수
오미손칼국수
- info. 오미손칼국수 정보
- 위치경주시 원효로 169
- 문의054-743-0449
- 영업시간11:00-14:30
- 휴무일일요일
- 대표메뉴손칼국수, 얼큰칼국수, 손수제비
- 주차 정보인근 공용주차장(신흥장미마을 앞)
리리관
▲ 리리관
경주에서 만나는 대만 요리점이다. 중화권 영화 포스터로 가득한 벽면과 이국적인 소품들은 식당의 콘셉트를 한결 잘 살려준다. 대만에서 직접 음식을 배워 와 현지 느낌 충만한 이국 요리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우려낸 소고기 육수에 야들야들한 아롱사태 수육을 넣은 대만의 대표 면 요리인 우육면을 많이 찾는다. 대만식 비빔면인 탄탄면, 특제 간장 소스에 졸인 통 삼겹이 올라가는 대만식 덮밥 콩로우판, 육즙이 팡팡 터지는 소룡포도 인기이다.
리리관
리리관
- info. 리리관 정보
- 위치경주시 원화로 236
- 문의0507-1314-4489
- 영업시간11:30-20:30(쉬는 시간 15:00-17:00)
- 휴무일화요일
- 대표메뉴우육면, 탄탄면, 소룡포
- 주차 정보제2공영주차장(유료)
#7. 경주 카페 투어황촌마을 감성 카페
고냅브로시스
▲ 고냅브로시스
옛 경주역 급수탑 인근에 자리한 카페이다. 마을 사람들이 쌀도 사고 간단한 식료품도 사던 슈퍼 건물과 구옥을 활용해 빈티지 느낌 가득한 감성 카페로 단장했다. 슈퍼 간판을 그대로 살린 아웃 테리어는 마을의 정취와 잘 어우러진다. 독특한 카페 이름은 ‘남매가 탐험하다’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실제로 남매가 함께 카페를 운영한다. 베이커리 카페로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굽는 빵 냄새가 여행자를 유혹한다. 시그니처 커피인 고냅 라테는 수제 크림이 듬뿍 올라가 부드럽고 고소하다.
고냅브로시스
고냅브로시스
- info. 고냅브로시스 정보
- 위치경주시 양정로 132-3
- 문의0507-1414-5324
- 영업시간10:00-18:30
- 휴무일화요일
- 대표메뉴고냅 라테, 클래식 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 주차 정보황오동 공용주차장(무료)
정상에서
▲ 정상에서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 ‘정상에서 만납시다’ 문구가 쓰인 힙한 포스터가 먼저 반긴다. 올라온 계단이 시간여행 통로였던 지도 모르겠다. 1990년대 경주 젊은이들의 아지트였던 카페 정상에서가 2024년 새롭게 태어났다. 그때 그 시절 느낌 아니까, 레트로 분위기 가득하게 채워주는 소품들이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오래된 잡지, 카세트테이프, 고가구와 가전들까지 시대를 충실히 반영했다. 대표메뉴는 파르페. 알록달록 눈을 즐겁게 하는 파르페는 입도 즐겁다. 어항 레모네이드, 구름 소다 등 메뉴 라인업이 재미있고 또 특색있다.
정상에서
정상에서
- info. 정상에서 정보
- 위치경주시 원효로170번길 3, 2F
- 문의0507-1360-9968
- 영업시간12:00-19:00
- 휴무일 화요일
- 대표 메뉴과일 파르페, 어항 레모네이드
- 주차 정보제2공영주차장(유료)

- 경주시청이 창작한 11월 경주, 화려한 피날레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