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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慶州 利見臺
기본정보
  • 종목 사적 제159호
  •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구비전승지 / 구비전승지
  • 수량/면적4,197㎡
  • 지정(등록)일 1967년 08월 01일
  • 소재지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번지
  • 시대통일신라 신문왕
  • 소유자경주시 등
  • 관리자경주시
  • 상세정보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건물이다.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31대 왕인 신문왕이 681년에 세웠다.
    신문왕은 해변에 감은사라는 절을 짓고, 용이 된 아버지가 절에 들어와서 돌아다닐 수 있도록 법당 밑에 동해를 향하여 구멍을 하나 뚫어 두었다. 그 뒤에 용이 나타난 곳을 이견대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 이견대에서 신문왕이 용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옥대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하나 받았다고도 한다. 이견대라는 이름은 신문왕이 바다에 나타난 용을 보고 나라에 크게 이익이 있었다는 뜻을 포함한 말인데, 『주역』의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이란 문구에서 따온 것이다.
    발굴조사 때 건물이 있던 자리가 발견됨으로써 신라의 건축양식을 추정하여 오늘날 새롭게 다시 지었다.

    <br/><b>※(이견대 → 경주 이견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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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이견대 전경 경주 이견대에 복원한 정자(이견정) 경주 이견대 남쪽상공(북쪽으로 조망) (고도보존육성과, 2017) 경주 이견대 내부 상부 및 마루 (고도보존육성과, 2017) 경주 이견대 동쪽상공(서쪽으로 조망) (고도보존육성과, 2017) 경주 이견대 서쪽상공(동쪽으로 조망) (고도보존육성과, 2017) 경주 이견대 배면 (고도보존육성과, 2017) 경주 이견대 정면 (고도보존육성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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