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행복인플루엔자 지역사회 전달 >
경주시 치과의사회(회장 안창영)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12월 26일 황오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경주시 치과의사회에서는 매주 경희학교에 무료진료사업을 하고 저소득노인 무료의치 지원사업, 교도소 무료진료 등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무료진료사업을 지난 10여년 간 실시하였다.
경주시 치과의사회 안창영 회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다양한 계층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금전달을 받은 박해운 황오동장은 경주시 치과의사회 회원들의 아낌없는 사랑의 실천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