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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2021.02.25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덤프트럭·
- 폐차지원금·신차구입지원금 합쳐 총중량 3.5톤 미만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원 지원 경주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11억 원(700대 분)의 예산을 확보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경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며, 폐차지원금과 신차구입지원금을 합쳐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올해부터는 △저감장치 장착불가 △영업용 △생계형 △소상공인 등의 차량의 경우에는 보조금 상한액이 최대 60
경주시 ‘65세 이상 고령자 공공임대주택’건립 속도 낸다···올해 2곳 차례로 ‘착공’
2021.01.21
안강읍과 황성동서 무주택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구임대아파트’ 24
- 총 370억 투입하고 복지시설도 들어서…….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 경주시가 무주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을 안강읍과 황성동 2곳에서 올해 차례로 착공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안강읍은 2019년 4월, 황성동은 지난해 5월 각각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어르신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임대주택 보급 사업으로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먼저 올해 1월 첫 삽을 뜬 ‘경주시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은 안강읍 산대리 2020번지 일원에 총 172억원을 들여 영구임대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26㎡)와 사회복지시설(962.4㎡)이 들어선다. 복지시설에는 다목적 강당,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
경주시민 57%···‘대릉원 무료 개방·출입구 추가 개설’ 원해
2021.01.05
찬성 이유로는 접근성 개선에 따른 관광객 및 시민 이용률 증가 35.1%
- 반대 이유로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 및 사적지 훼손 우려된다51.3%로 집계돼 경주 대표 문화유적지 대릉원의 무료개방과 출입구 추가개설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주시가 지난해 12월 9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8일 간 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대릉원 개방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에서 시민 56.9%가 대릉원 개방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귀하께서는 대릉원 개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선택형 질문에 응답자 2357명 중 △적극 찬성 913명 △찬성 429명 총 1342명이 응답해 56.9% 찬성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질문에 △반대 184명, △적극 반대 831명 총 1015명이 응답해 43.1%가 반대로 집계됐다. 대릉원 개방 찬성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귀농·귀촌 희망 참여자 모집
2021.01.29
귀농귀촌 1번지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세요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주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주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기 귀농·귀촌 희망자 △2기 청년창업 희망자 △3기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별 10세대·20여 명을 모집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제1기 참여자 모집에는 타 시군구 거주자(주민등록 기준)로써 경주시에 관심을 갖고 한 달 동안 살아보고자 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다. 참여자는 경주에서 한달(30일)을 지내며 ‘경주 문화·관광지·재래시장 둘러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정 기준의 수행점수를 달성하게
경주시, 2021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2021.02.26
승용차·화물차 시비 100만원 추가로 지원, 보급 활성화 노력
경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 2일부터 친환경 전기차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에 따른 지원 규모는 전기자동차 335대(승용 189대, 화물 126대, 승합 20대)와 전기이륜차 70대, 올해 시범사업인 전기굴착기 1대를 포함해 총 406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승용차는 최대 1500만원, 화물차는 최대 2,800만원을 지원하며, 차종별로 지원금이 상이하다. 특히 전기차(승용차·화물차)에 대해서는 시비 100만원(초소형은 5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경주시는 전기차의 보급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경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시민과 사업장이 위치한 법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 따른 대시민 브리핑
2021.01.04
2021. 1. 3(일)
경주시가 4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 5일 동안 확진자가 평균 4명인데다, 확진자 또한 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아 추가 다소 안정세로 돌아섰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상황변화에 따라 조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활방역 준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비대면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오늘 자정(4일 0시)부터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먼저 방역 수준이 2단계로 하향됐지만, 정부 방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전면 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에 따른 방역 조치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식당 등 다중시설에 5인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이 금지된다.
최대 적설량 5cm 눈 동반한 한파에 경주시 행정력 총동원... 출근길 시민 안전 지켜
2021.01.07
주요도로 및 시가지 이면도로 새벽부터 제설작업 실시
- 기상청 특보를 예의주시하며 7일 0시 기해 비상근무체계 가동 경주지역에 최대 적설량 5cm의 눈이 내리는 등 갑작스런 한파로 7일 오전 일부 도로에 차량통행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혼란이 우려됐지만, 경주시의 발빠른 대처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방도 904호선 현곡 남사재 구간이 적설량 4cm로 통제됐고, 군도 15호선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오션 구간 등이 전면 통제됐다. 이에 경주시는 공무원 50여명과 제설차량 31대, 염화칼슘 100톤, 소금 136톤 등 제설장비 및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제설작업을 펼쳐 오전 9시를 기해 모두 개통 완료했다. 앞서 시는 기상청 대설예비특보가 사전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기상청 특보를 예의주시하며 7일 0시를 기해 자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경주시 40년 숙원 ‘희망농원’....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공식 안건’으로 다룬다
2021.01.11
19일 열리는 국무조정회의서 희망농원 전반적인 사항 보고돼
- ‘희망농원 환경개선사업’ 정부 차원의 관심 얻는 기회 될 듯 경주시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천북면 희망농원 환경개선 사업’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공식 안건으로 오른다. 경주시 관계자는 “오는 19일 열리는 대통령 주재 국무조정회의에서 천북 희망농원 환경개선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 공식 안건으로 보고 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무회의 배석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는 과거 희망농원 강제 이주로 고통받은 한센인들과 이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관계부처인 환경부와 농식품부 등에는 환경개선에 필요한 국비 조기 지원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익위 주관으로
주낙영 경주시장,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비대면 기자간담회 통해 새해 시정 구상 밝혀
2021.01.06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알천홀서 화상 언론간담회 개최
- 주낙영 시장, 시정 구상 밝히고 쏟아진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해 경주시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2021년 새해를 맞아 미래투자에 집중하는 시정계획을 공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해 시정 구상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 시장은 “2021년은 경주시가 크게 웅비하는 도약과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경주 발전 장기 비전을 구체화해 주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먼저 ‘경제가 살아나는 과학기술 혁신도시’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에 박차를
“경주시 도로망 더욱 촘촘해진다”…‘경주IC~터미널’ 잇는 ‘강변로’ 올 하반기 개통
2021.01.20
경주IC~터미널 간 강변로 오는 11월 개통... 공기 7개월 앞당기면서
- 황리단길, 대릉원 등 경주 찾는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될 듯 경주IC와 터미널을 곧바로 잇는 강변로가 올 하반기 조기 개통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금성 삼거리’나 ‘황남주민센터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경주IC에서 터미널로 곧바로 오갈 수 있어, 교통 분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번 신규 도로 개통으로 경주IC와 터미널 간 소요시간이 주말 혼잡 시간 기준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라초등학교 앞 ‘첨성로’를 연결하는 강변로 2.24㎞ 구간이 오는 10월 말 개통한다. 당초 이 구간은 오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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