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은행외동지점동우회(회장:김득수, 회원19명)에서는 2010년 9월 13일 생활이 어려운 외동읍 김○○씨 외 19명에게 농협상품권 100매(1,000천원상당)를 전달하고 위문하였다.
본 회는 외동지역에서 기업경영을 통하여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경영인 단체로 기업 이익을 사회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하여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으로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을 약속하였다.
이에 김문호 외동읍장은 기업사랑 외동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하였으며, “기업하기 좋은 외동”을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