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2-19

noname01.jpg

황오동 소재 구세군경주교회(목사 이기호)는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고자 2월17일 황오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불우이웃 위문품으로 쌀5㎏ 24포대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이에 구세군경주교회는 평소에도 생활이 어려운 불우 신도들에게도 십시일반 헌금모금으로 생활에 의욕과 보탬이 되도록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찾아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공재혁 황오동장은 구세군경주교회 이웃사랑 실천활동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일
다음글
“문무로타리의 지속적인 사랑실천”
이전글
-산불방지 홍보 깃발설치-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읍면동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