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계절에 훈훈한 기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2-02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계절에 성동동에 주소를 두고 국외 거주하고 있는 「윤설민」씨가 성동동 최○○학생 외 2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30만원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상기 기부자는 생활이 어렵고, 학업에 애로사항이 있는 학생을 도우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독지가로 “더 많이 기부하지 못하여 미안하다”는 겸손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성동동 주민센터」권오정 동장은 아름다운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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