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 희망열차는 오늘도 달린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2-20
해마다 이어져 온‘성건동 이웃사랑’은 올 해도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계속되었다.

설날은 맞이하여 2월 13일 오전 10시, 성건동 송호회(회장 최현직)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차상위대상자(34세대)에게 백미20Kg/1포를 전달하면서, 따뜻한 격려로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또한 성건동 새마을 부녀회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2월 15일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대상자(20세대)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각 가정에 백미20Kg/1포와 함께 원천산업(대표 권부창)에서 준비 한, 떡 2봉지(4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한편, 성건동장님은 2월 13일,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독거어른신·치매어르신들과 함께 윷놀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명절이 되면 더욱 힘들고 무거워지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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