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재 의연금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7-25
제3호 태풍『에위니아』 및 집중호우로 경주시가 많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각처에서 사랑의 재해 의연금품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주시에 접수된 사랑의 손길들입니다.
○ 내남면 용장리의 정병호씨가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현금 5십만 만원을 내남면 사무소에 기탁 하였고,
○ 성동시장네 「마음모아회」회원들이 1백만원을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한다며, 성동 동사무소에 기탁하였습니다.
○ 경주실버 합창단에서는 2십만원을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에 주셨고,
○ 부산시 정형근 국회의원님이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1백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 경주시 강동면 소재 (주)제일이앤엠 자동차전용 기계제작업체에서 임직원 일동이 1백만원을, 정상일 전무님이 50만원을 각각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기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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