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철재 권오환 대표, 설 명절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작성자
공보팀
등록일
2023-01-25
< 저소득 취약계층 등 위해 사용 예정 >

12. 부강철재 권오환 대표, 20일 설 명절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JPG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소재 부강철재(대표 권오환)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권오환 부강철재 대표는 외동읍 냉천공단협의회 회장이자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오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기호 외동읍장은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기부를 해 준 부강철재 권오환 대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를 맞아 외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섭과 김영숙 위원의 성금기탁, 최석준과 신용팔 위원의 집수리 재능기부 등 외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눔에 동참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파일
다음글
문무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물품 전달
이전글
양남면 의용소방대, 경주시 양남면행정복지센터에 쌀 500㎏ 기탁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읍면동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