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으로 사랑잇기

작성자
공보담당관
등록일
2022-05-10
< 홀로어르신 20여명 대상 생신잔치·안부묻기 사업 추진 >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 위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홀로어르신의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특화사업으로 홀로어르신 대상으로 생신잔치와 안부 묻기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1대1 결연 돼 있는 홀로어르신 20여 명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 5월에 생신인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음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착한가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사랑의 생신잔치를 해줬다.

한 어르신은 “홀로 살며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 이웃에서 생일잔치를 열어주니 감사하다”며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됐다”고 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눠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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