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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둔 경주, 세계유산축전 통해 국제 문화도시 위상 입증
2025.10.02
세계유산축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
-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의 브랜드 가치 선제적 강화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의 국제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경주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국내외에 알리고,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가 지닌 문화유산 기반의 국제 교류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전 기간 경주 전역에서는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공연·체험·전시·학술 행사가 이어졌으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경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각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을 단순 보존·전시에 그치지 않고 ‘살아 있
경주시민 3명, ‘2025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수상
2025.10.02
지역사회 발전‧공동체 기여 공로 인정…도민의 날 기념행사서 영예
경주시는 1일 열린 ‘2025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에서 경주시민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도민의 날(10월 23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에 헌신·봉사한 도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경주 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37명이 수상했다. 경주시에서는 △김광해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부회장 △이상걸 경주시 상공회의소 회장 △한정희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부지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광해 부회장은 중앙경로당 회장을 역임하며 어르신들의 소통과 편의 증진에 기여했으며, 중부동·황오동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민 의견을 조율해 행정구역 통합을 성공적으
황금연휴, 천년고도 경주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
2025.10.01
세계문화유산과 야경의 백미, 경주만의 매력
-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지 - 청년문화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거리 다가오는 황금연휴, 국내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도시이자 신라 천년의 수도로, 그 자체가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다. 불국사·석굴암 같은 고대의 문화유산에서부터 동궁과 월지, 월정교가 빚어내는 낭만적인 야경,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문단지와 동해안 여행지까지 다양한 매력이 한데 모여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청년문화와 감성 관광이 활기를 더하면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경주는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 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곳곳은 꼭 방문해야 할 ‘머스트 플레이스’로 가득하
경주 화랑마을, ‘용화향도 시즌2’오픈 기념 SNS 이벤트
2025.09.30
체험 인증샷‧해시태그로 간단히 응모…11월 23일까지 진행
경주시 화랑마을은 실내 방탈출 콘텐츠 ‘용화향도 시즌2: 블룸맨의 역습’ 시범 운영 및 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SNS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서비스를 알리고 입소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화랑전시관 방문 후 배너‧포스터‧체험키트 등을 촬영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필수 해시태그인 #화랑마을방탈출, #용화향도2를 달고, 게시물 링크를 네이버폼(https://naver.me/xmBwy2f4)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범운영에 참여하지 않아도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무작위로 85명을 선정해 1만 원권 상품권을 지급할
“신라의 빛과 흥, 세계와 어우러지다”제52회 신라문화제 개막
2025.09.29
10월 10일~12일 월정교‧봉황대‧쪽샘지구에서 3일간 열려
- 시민축제운영단 참여‧실크로드페스타‧힙합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천년고도 경주가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시민의 열정으로 가을 하늘을 물들인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월정교‧봉황대‧쪽샘지구 일원에서 ‘2025 제52회 신라문화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시민 주도형 글로벌 문화축제를 표방하며, 신라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 세계와의 교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오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두고 열려,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제행사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신라문화제는 올해부터 시민축제운영단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빛으로 쓰는 이야기 IN 불국사’ 세계유산 최접점 체험에 관람객 몰입도 최상
2025.09.26
청운교·백운교 특별 개방...불교적 세계관을 실제 동선으로 경험
- 불국사 세계유산 등재 30주년 맞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 경주시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특별 프로그램인 ‘빛으로 쓰는 이야기 IN 불국사’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세계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의 핵심은 세계유산 최접점에서의 현장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등불을 들고 일주문을 출발해 청운교와 백운교를 지나 대웅전으로 이동하며, 속세에서 불국토로 향하는 상징적 의미를 직접 밟아가며 체험한다. 특히 이번 축전 기간에 특별 개방된 동선을 따라 걸으며, 유네스코
제12회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 전통 서예의 품격 높이다
2025.09.26
해서 부문 이재락 작가 ‘정주방청은’ 영예의 대상
경주시는 올해로 12회를 맞은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에서 해서 부문 이현 이재락 작가의 작품 ⌜정주방청은(명제)⌟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등재를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환)가 주관한다. 올해는 KBS포항방송국, TBC대구방송국, 포항MBC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총 73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393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은 이재락 작가(해서), 최우수상은 이윤환 작가(해서)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김태원(예서), 하봉애(문인화), 이명숙(전서), 김명지(캘리그라피)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기로 부문 최우수상은 박
경주 화랑마을, 디지털 방탈출 ‘용화향도 시즌2’ 첫 선
2025.09.25
날씨 제약 없는 실내형 체험…청소년‧관광객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
경주시 화랑마을은 ‘용화향도 시즌1’ 성공을 발판으로, 경상북도의 APEC 연계 3대 문화관광 콘텐츠 구축 사업(총 개발비 5억 원)에 선정된 후속작 ‘용화향도 시즌2: 블룸맨의 역습’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실내 방탈출 프로그램은 시즌1 스토리를 확장해 ‘정원화’ 요원이 AI 방호시스템 ‘화랑7’의 비밀을 파헤치고, 세계 정상들을 테러리스트 ‘블룸맨’의 위협에서 구출한다는 줄거리를 담았다. 참가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방탈출 체험에서 한 단계 발전해 디지털 융‧복합 기술과 스마트 전시‧체험 공간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미션과 화려한 그래픽, 특수 효과가 어우러진 콘텐츠는 몰입도를 한층 높였으며, 실내형으로 기획돼 날씨나 환경 제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개막
2025.09.24
9월 27~28일 더케이호텔 케렌시아서 다양한 체험‧공연‧이벤트 마련
- 경주개 동경이 부스 운영‧펫로스 강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준비 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 케렌시아에서 ‘2025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동물복지연대 공감이 주관하며, 경주시의회가 후원한다. 첫날인 27일에는 반려견 운동회, 강아지 달리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의 행동의학 강연이 마련돼 올바른 반려문화와 보호자-반려견 간 소통 방법을 전한다. 행사장에는 1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 부스가 주목된다. 행사 당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경주개 동경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천년고도 경주, 꽃과 빛의 정원으로…‘황금정원 나들이’ 다음달 4일 개막
2025.09.24
황남동 고분군 일원서 10일간…정원·체험·드론쇼로 가을빛 수놓아
- APEC 개최 기념 ‘APEC KOREA 미래로, 경주로’ 시민·관광객 맞이 경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황남동 고분군 일원(옛 황남초 맞은편)에서 ‘APEC KOREA 미래로, 경주로’를 주제로 ‘제6회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황남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정원문화를 접목한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 10월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이 이어져 경주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는 경주의 미래 비전과 정원 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주초롱정원’ 등 주제정원, 도시농업을 소개하는 도시원예텃밭정원, 그리고 시민사진정원 콘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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