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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는 경주”‥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실시간 통역체계 구축
2025.07.14
경주시, bbb 코리아와 업무협약… 20개 언어 지원 자원봉사 통역 연계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이후 관광객 대상 24시간 전화통역… 택시, 음식점 등 전방위 활용 경주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외국인 통역 지원에 나선다. 시는 14일 청사 내(內) 대외협력실에서 언어·문화 비정부기구(NGO) ‘bbb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오는 10월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이후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실시간 전화통역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언어 장벽 해소와 관광 편의 증대를 위한 조치다. 시는 국제(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소통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bbb 코리아는 2002년부터 통역 자원봉사 조직(시스템)을 운영하는 언어·문화 비정부기구(NGO)로, 현재 20개 언어
경주시,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 체제 돌입…일부 도로 통제 후 재개
2025.07.14
지난 밤 평균 112.3㎜ 폭우…내남면엔 최대 161㎜ 기록
- 유림지하차도 일부 통행 제한됐지만 오전 8시 전면 재개 경주시는 지난 13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도로 침수 등 피해에 신속히 대응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를 기해 경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같은 날 오후 9시 40분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서천교 수위는 최대 1.93m까지 상승했으며,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새벽 3시까지 평균 112.3㎜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특히 내남면에는 최대 161㎜의 폭우가 쏟아졌다. 경주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를 체계를 가동하고, 침수 민원이 접수된 11개소에 현장 확인과 긴급 정비를 실시했다. 14일 오전 1시 10분께는 남천 수위 상승으로 공사 중이던
경주 강동~보문 간 지방도, 국지도 19호선으로 승격
2025.07.14
국비 투입으로 도로개선 본격화… 관광·산단·공항 접근성 개선
- 총사업비 2,437억 원… 시(市), 생산, 부가가치, 고용 유발 효과 기대 경주시는 강동에서 천북, 보문동을 잇는 지방도 945호선 20.6km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19호선으로 승격됐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교통량과 산업단지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노선(국도 8개, 국지도 6개)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 구간은 국지도 19호선으로 지정됐다. 경주시는 해당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부 등 관계 기관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김석기 국회의원도 이 노선을 선거공약에 포함해 승격에 힘을 보탰다. 국지도 승격에 따라 해당
경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21일부터 지급
2025.07.14
오는 21일부터 신청 접수…비수도권 추가지원 포함
- 소득·계층 따라 차등 지급…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경주시가 오는 21일부터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소비상품권(쿠폰)은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하나로,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1차 지급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금액은 △일반 시민 1인당 18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이다. 이는 비수도권 지역인 경주시에 1인당 3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 금액이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보험료 기준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2차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 공지된다. 신청은 지역화폐
경주시, 내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 주민 삶의 질 높인다
2025.07.14
총 48억 원 투입해 소통센터·문화복지공간·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추진
- 2026년부터 2단계 사업 착수…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기반 마련 경주시가 지난 11일 내남면 이조리 내남 소통한마당센터에서 ‘내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박승직 경북도의원, 지역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등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국비 공모사업이다. 내남면은 지난 2020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48억 4,000만 원(국비 28억 원, 시비 20억 4,000만 원)을 투입해 5년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대폭 확대…최대 50만 원 지원
2025.07.14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지원…7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 신청 대상‧금액‧절차 간소화…누구나 쉽고 빠르고 지원 가능 경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2024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초에는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제한되었으나,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내용은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동일인이 두 개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
경주 찾은 김민석 총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2025.07.11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등 주요 행사장 방문… 성공 개최 위한 기반
- 주낙영 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포스트 APEC) 지원 및 지역 명주 만찬주 채택 요청” 경주시는 11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 지시에 따른 조치로, 김 총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준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회의장과 만찬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보고회는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장 등 관계 부처 주요 공직자들과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성우 대한상의 APEC추진본부장, 구자옥 행사 대행사 총괄
경주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첫 삽…산업도시 재도약 시동
2025.07.10
71억 투입, 복지·문화공간 내년 3월 완공 목표…정주여건 개선
-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이달 착공…산단 환경 개선 본격화 경주시가 10일 외동읍 문산리 외동2산업단지 주차장에서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외동공단연합회, 입주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공연(퍼포먼스),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1억 원(국비 27억, 도비 3.5억, 시비 40.5억)이 투입된다. 총면적 1,436㎡(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작업복 공동세탁소, 책카페(북카페), 회의실,
경주시, 민선 8기 3주년… “이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
2025.07.09
예산 2조 시대‧첨단 산단 유치‧관광도시 도약…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 7년간 축적된 성과 기반으로 세계적(글로벌) 도시 도약 다짐 경주시는 9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짚으며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 줄곧 경주의 도약과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까지 4년간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점을 강조하며, 남은 기간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경주시, 폭염 및 태풍 대비 재난대응 체계 가동
2025.07.08
시(市), 온열질환자 9명 발생…고령층, 야외근로자 중심 대응 강화
- 무더위쉼터, 살수차 등 운영 확대…취약지역 태풍 대비도 병행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5일 대통령 주관 안전·치안 점검회의에서 강조된 ‘국민 생명과 안전 보호’ 기조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7일 기준 경주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0~80대 고령층이 8명을 차지했으며, 발생 장소는 주로 논밭, 실외 작업장, 길가 등 야외에 집중됐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기록하고 열대야도 지속되는 가운데, 민감계층별 맞춤형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경주시, 기업과 함께 만든 성장, 성과 되짚다…기업지원으로 지역경제 성장 견인
2025.07.07
지난 해 25개 분야 67억 원으로 582개 기업 지원
- 주요 추진성과, 우수사례 공유 및 기업 애로 청취 경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추진한 주요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수탁기관과 수혜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총 6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82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보고회는 현재 사업 진행 상황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보고에 참여한 수탁기관은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포항 소재 산업진흥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기관으로, 각 기관은 지원사업 개요와 2024년도 실적 및 2025
경주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경북도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사업 총력 준비
2025.07.07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연계행사 점검 위해 경주시
- 수출상담회·투자포럼·산업관 운영 등 35억 규모 공동 추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경성 사장과 임직원 일행이 4일 경주시청을 찾아 주낙영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주요 사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3대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경성 사장을 비롯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와 주낙영 시장, 경주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협력실장은 △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사업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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