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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5세 이상 고령자 공공임대주택’건립 속도 낸다···올해 2곳 차례로 ‘착공’
2021.01.21
안강읍과 황성동서 무주택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구임대아파트’ 24
- 총 370억 투입하고 복지시설도 들어서…….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 경주시가 무주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을 안강읍과 황성동 2곳에서 올해 차례로 착공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안강읍은 2019년 4월, 황성동은 지난해 5월 각각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어르신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임대주택 보급 사업으로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먼저 올해 1월 첫 삽을 뜬 ‘경주시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은 안강읍 산대리 2020번지 일원에 총 172억원을 들여 영구임대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26㎡)와 사회복지시설(962.4㎡)이 들어선다. 복지시설에는 다목적 강당,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경주시 도로망 더욱 촘촘해진다”…‘경주IC~터미널’ 잇는 ‘강변로’ 올 하반기 개통
2021.01.20
경주IC~터미널 간 강변로 오는 11월 개통... 공기 7개월 앞당기면서
- 황리단길, 대릉원 등 경주 찾는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될 듯 경주IC와 터미널을 곧바로 잇는 강변로가 올 하반기 조기 개통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금성 삼거리’나 ‘황남주민센터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경주IC에서 터미널로 곧바로 오갈 수 있어, 교통 분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번 신규 도로 개통으로 경주IC와 터미널 간 소요시간이 주말 혼잡 시간 기준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라초등학교 앞 ‘첨성로’를 연결하는 강변로 2.24㎞ 구간이 오는 10월 말 개통한다. 당초 이 구간은 오는 202
경주시, 노인복지 예산 1800억 시대···어르신 복지 사업 확대
2021.01.20
전년대비 193억원 증액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백세시대를 준비하
- 기초연금 지급대상 확대,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펼쳐 경주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올해 노인 복지 분야 예산 1786억원을 편성 투입한다. 경주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전년대비 193억원이 증액된 1786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백세시대를 준비한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주시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만7713명으로 전체인구의 22.61%를 차지해 UN(유엔)이 정한 20%를 넘어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연금 지급대상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 지원 및 경로당·마을회관 보수 △노인종합복지관 운
경주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하기 위해‘잰걸음’
2021.01.19
주낙영 시장, 확대간부회의서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청렴도
- 매년 하위권 맴도는 내부청렴도 제고 위해 ‘시장직통 청렴콜 1668-1199’ 활성화로 시장-직원 간 핫라인 강화 경주시가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8일 확대간부회의를 연 자리에서 “지난해 종합청렴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며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렴도 평가는 민원 편리성 및 친절도, 부당지시율, 예산집행 투명도, 소통과 공감 등 공직 부패도 측정은 물론 반부패·청렴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에서 2단계 수직상승한 3등급을 받아 2016년 이래 최고 등급을 받았지만, 내부적으
“또 다른 정인이 생겨선 안 돼”… 경주시 아동보호팀 신설
2021.01.18
주낙영 시장 18일 오전 비대면 기자회견 열고 고강도 아동보호 대책 발표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전담팀 꾸려 ‘아동보호, 학대 예방’에 나서 지난해 10월 13일 발생한 생후 16개월 정인양 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아동 학대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8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팀장을 포함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4명 등 8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의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한 아동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전문적이고 신속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업무 수행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경주시의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아동학대제로’를 위해 △법적·제도적 보호체제 정비 △아
경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 지킴이로 우뚝!
2021.01.18
경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빈틈없는 관제로 강력범죄 검거율 110% 증가
- 총 2,858대 CCTV로 범죄·쓰레기 무단투기·재난상황 등 관제, 시민 안전 지켜 경주시가 CCTV통합관제센터의 운영으로 5대 강력사건 범죄 검거율이 전년대비 110%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주지역의 지난해 5대 강력사건(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검거 실적이 2019년 24건에서 지난해 51건으로 늘어나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경주시는 지난 2013년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열어 2020년에 타부서 및 초·중학교 CCTV를 연계 통합해 현재 총 2,858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범죄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각종 재난상황 대처 등 보안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체납세 150억원 정리하다!
2021.01.18
코로나19 생계형 체납자 체납처분 유예 등 어려운 시민 배려하는 징수행정
- 어려운 경제상황 속 일등 경주시민 납세의식 빛나 경주시 징수과에서 경제가 어려웠던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소속 직원들의 열성적인 체납세 정리활동의 결과로 전년도 이월체납액 260억원 가운데 150억원의 체납세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주재원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했던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경주시민의 높은 납세의식과 징수과 체납징수기동반(TAX AVENGERS)의 활동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 △부동산 압류 892필지 △자동차등록 압류 18942대 △봉급 압류 2명 △예금압류 1815명 △매출채권 압류 3명 △보상금 압류 6명 △회원권ㆍ환급금 압류 664명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부동산의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경주시,‘무상교복·무상급식·무상교육’올해부터전면시행…….‘교육비용 3無’도시된다
2021.01.18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비 30만원,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시행
-고교 전학년 입학금, 수업료 등 경감...학부모 부담 크게 줄 전망 경주에서도 ‘무상교육·무상교복·무상급식’ 등 이른바 ‘교육비용 3無 정책’이 실현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게 줄 전망이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복 사업’ △초·중·고 급식비를 지원하는 ‘무상급식사업’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60만원 상당의 학비를 경감하는 ‘무상교육 사업’ 등이 전면 시행된다. 먼저 ‘무상교복 사업’은 교복 구입비를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경주에 주소지를 둔 중학교 신입생 2000여 명과 고등학교 신입생 1800여 명 등 총 3800여 명이 지급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경북교육청 고시 기준)이다. 경주 지역이 아닌 타 지역 중·
주낙영 경주시장, “공무원들 자기 일에 애가 타야 한다”며 적극행정 ‘강조’
2021.01.14
주낙영 시장 13일 열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서 밝혀
-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이른바 ‘실천행정’ 강조 경주시가 민선7기 4년차 성과 제고를 위한 시정 추진 방향 최종 설정 작업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김호진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국·소·본부장의 주요 현안보고와 추진실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먼저 문화관광국은 올해 지역 문화, 관광, 체육, 문화재 정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 센터 운영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신라왕경복원 정비사업 총괄 △축구 전지훈련 특화시설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일자리경제국은 △서면 도시가스배관 망 구축사업 △명계3일반산업단지 조
경주시, 1174억원 건설공사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 지핀다
2021.01.14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기획단 편성 운영, 866건 1174억원 조기발주
- 상반기 중 본청 60% 이상, 읍면동 80% 이상 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 잰걸음… - 현장실정과 주민의견 반영된 내실 있는 설계로 부실공사·안전사고 예방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회기반시설의 조기완공을 위해 신속한 공사설계와 심의 등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올해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도로를 비롯해 치수, 주민숙원사업, 농업기반, 상·하수분야 등 총 866건, 1174억원으로, 이번 달 안으로 관계기관 및 주민의견 수렴을 마치고 2월 말까지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용역을 동시 진행해 조기 발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효율적인 신속집행과 실질적인 경기
'경주 신농업 혁신타운' 건립 어디까지 왔나… 조성 사업 순항 중
2021.01.13
부지 보상 진척률 81% 수준… 상반기 중 부지 매입 완료
-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 사업 순항… 시험포 운영시설 하반기 착공 경주시가 농업기술 혁신을 통한 이른바 ‘경주형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신농업혁신타운’의 부지 매입 및 지장물 보상이 81%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착공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경북도 투자심사 승인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늦어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 내남면 상신리 800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될 신농업 혁신타운은 2023년까지 사업비 231억원을 들여 부지 21만 958㎡에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원예작물시험포, 아열대농업관 등 과학영농시험포 운영시설이 순차적으로 건립된다. 먼저 올해 하반기 착공하는 과학영농시험포
주낙영 경주시장, 새해 첫 간부회의서 “현안 문제에만 매몰 말고 미래지향적 자세 업무 매진 ”당부
2021.01.12
주낙영 시장, KTX역세권 개발사업 사례로 들며, 경주만의 정체성 살릴
- 맥스터 증설 후속 대책과 관련해서는 ‘경주의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사업 발굴’ 강조 “경주시 공무원 모두가 미래지향적 ‘도시경영’의 CEO라는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 주낙영(사진) 경주시장이 지난 11일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가진 새해 첫 실무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 시장은 “코로나19, AI, 산불, 한파 대비 등 현안 업무도 중요하지만, 이는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니냐”며 반문한 뒤 “바로 앞의 현안 문제에만 매몰되다 보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우를 범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주 시장은 KTX신경주역 역세권 개발사업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며 “단순히 택지개발사업으로 생각해서 법규대로 인허가만 내준다면, KTX역에서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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