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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주민센터 자원봉사단 및 청년회 합동
2012.09.26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선도동주민센터(동장 김형년)자원봉사단과 선도동청년회(회장 이전태)는 9월 22일 충효동 태종로 일대와 주택가, 하천변, 가로변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고자 휴일을 이용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30여명의 봉사자들은 이날 민관합동 정화활동으로 가로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선도동은 지난 8월부터 가로변 현수막 정비,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등 『깨끗한 선도동 만들기』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곡 배, 사과, 쌀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직판행사
2012.09.24
현곡농협(조합장 김용래)에서는 9월 25일 09:00부터 9월 27일 18:00까지 3일간 하구농협과 금장농협 앞에서 현곡 특산물인 사과와 배를 직판하는 행사를 가진다. 품목별 가격으로는 7.5kg 30,000원(12과), 35,000원(10과)이며, 사과는 5kg 30,000원(16과), 35,000원(13과)으로 직판되며, 작년에는 배 1,000박스를 판매하여 3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김용래 조합장은“배와 사과 재배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우수한 우리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직거래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도농간 직거래가 확산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쌀작목회(회장 박재복)에서는 9월 24일 09:00부터 9월 25일 18:00까지 2일간 금장리 삼성아파트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2012.09.24
선도동 주민자치위원회 명절 위문품 전달
9월21일 선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해)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사단법인 화랑문화진흥회의 후원을 받아 선도동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관내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선도동 주민센터에 위문품(라면 100박스)을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의 마음은 더욱 외로울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자리를 더욱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선도동장은 “이웃간의 정이 그리워지는 추석을 맞아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이웃이 있어 한가위가 더욱 따뜻하고 풍성해지는 것 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외동읍「자연보호협의회」추석맞이 자연정화 활동
2012.09.24
쾌적한 고향 환경분위기 조성
9월 21일(금) 10시부터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조명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괘적한 고향분위기 제공을 위하여 입실천 및 시가지 일대에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하여 입실천 일대에 떠내려온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약2톤을 수거하여 주민들이 입실천내 운동시설을 이용하는대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금일 활동에 동참한 김일헌 시의원과 이상억 외동읍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여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음을 전하였으며, 회원들도 괘적하고 깨끗한 외동을 위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하였다.
“망치와 벽돌로 사랑을 실천하는 누키봉사대”
2012.09.24
2012년 9월 21일(금) 오후 3시에 한국수력원자력 누키봉사대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누키하우스 제10호”준공식이 열렸다.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누키하우스 제10호 준공식에는 이동명 감포부읍장, 김기홍 월성원자력대외협력실장, 감포읍 팔조리 자매결연 부서인 정보시스템팀 직원들, 강대웅 이장 등 약 2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집수리 대상자는 장애로 이동에 제약이 많았지만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여 왔으나, 이번 집수리로 지붕 및 외관 수리, 화장실 내부 설치 등을 하여 이동에 용이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월성원자력본부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의 입주를 축하하는 의미로 대상자에게 이불세트와 생활용품을 증정하였다. 김기홍 월성원자력대외협력실장은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2012.09.24
내남면 봉사활동
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원찬) 및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필자)는 9월 21일(금) 10시부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내남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산뜻한 내고장 『내남면』을 보여주기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이조천 및 마을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하여 떠내려온 생활쓰레기와 각종 이물질 등을 수거하여 쾌적한 이조천을 되찾도록 노력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현재율 내남면장은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였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도 쾌적하고 깨끗한 내남을 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다짐하였다.
태풍의 흔적을 말끔히~
2012.09.24
불국동 자원봉사활동 전개
불국동(동장 박해운)은 2012. 9. 22(토) 추석을 앞두고 제16호 태풍『산바』로 더럽혀진 시래천 일대를 깨끗이 정비하였다. 태풍에 휩쓸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들이 시래천 전체에 어지럽게 널려있어 보는 이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였다. 태풍이 몰고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10여명의 직원이 공휴일을 반납하고 시래천 일대를 깨끗이 정비하였다. 박해운 동장은 전직원에게 주변의 관광객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관광 경주의 이미지 제고를 당부하고 전직원이 합심하여 약 1톤의 잔여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태풍피해복구 구슬땀,
2012.09.24
육군 7516부대 장병들 복구지원
제16호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가을들녘은 풍년을 기원하던 농심을 멍들게 했다. 태풍과 함께 300mm 가까운 비를 내린 경주지역은 농작물 피해도 많았다. 육군 7516부대 1대대 장병 15명은 19일 경주시 선도동 재동마을을 찾아 태풍에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태풍피해복구를 지원했다. 2,000평이 넘는 논의 벼가 쓰러져 두손을 놓고 있던 이 마을 양일홍씨는 장병들의 지원 덕분에 한해동안 힘들여 지은 농사인데 한알의 곡식이라도 더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연탄 배달
2012.09.24
불국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배달
불국동 새마을회(회장 이주열, 이잠숙)는 2012년 9월 21일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사랑의 연탄’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매년 추석 아래 시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1가구당 200장씩 총3,000장의 연탄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 15가구를 선정하여 회원들이 직접 방문·전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불국동 새마을회는 평소 김장김치나누기, 밑반찬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게 나누는 관내 모범적인 자생단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불국동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매년 후원품을 지원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안가에 쓰레기는 우리가 책임진다.
2012.09.24
해병1사단 정비대대 장병들의 발빠른 지원
제16호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감포청정바다는 파도에 밀려온 해안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감포 해안선 18.8km는 동해구에서 이견대, 나정고운모래해변, 송대말등대, 오류고아라 해변까지 아우르는 절경에 매료되어 많은 사람들이 감포를 방문한다. 이번 태풍으로 해안가에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 처리로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포항 해병1사단에서 지난 9. 19일부터 9. 21까지 매일 60여명의 장병을 투입하여 해안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하는 태풍피해 복구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감포읍에서는 신속한 쓰레기를 처리를 위해 장비를 투입하여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해안가 전체 수거작업은 주민들을 독려하고 있지만 대부분 고령자가 많아 기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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