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신청사 조형물 설치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9-11-27
경주시 외동읍 신청사 주변에 상징 조형물인 “물의 계단”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 설치된 조형물은 외동석재 대표 한동식씨가 신청사 완공을 축하하고 읍민 화합을 기원하는 뜻으로 청사 좌측에 설치해 기증했다.
조각가 이희석씨의 작품인 “물의 계단”은 재질은 대리석과 양철판이며, 높이가 3m로 외동읍사무소를 한층 더 어우러진 문화공간을 연출하고 있어 읍사무소를 찾는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상징물은 주민들의 정서와 여유 있는 삶을 기원하는 마음을 물의 형상에 담아 물의 소중함과 부드러운 친밀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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