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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탈해왕릉 주변 문화재 학술세미나 개최
2023.05.23
경주 금강산 일원에 대한 역사·불교미술·고고학 등 분야별 연구 성과 발표
경주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에 대한 연구 성과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표암봉 일원에 대한 각 분야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금강산 일원의 학술·문화적 가치를 논의 하고자 마련됐다. 이틀 동안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등 관계기관 및 학계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실시됐다. 학술세미나 1일차 발제는 △장우영(수원대학교)의 경주 동천·용강동 내 유적으로 본 북천 구유로의 범위 △이영호(경북대학교)의 신라의 산악숭배와 경주 금강산 △송은석(동국대학교)의 경주 금강산의 불교 조각 △정병호(경북대학교)의 금강산 백률사 제영시에 나타난 공간감성과 그 의미 △홍보식(공주대학
볼거리, 즐길거리 한가득… 경주 도자기 축제 19일 개막
2023.05.18
5.19. ~ 5.28.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경주도자기축제
- 도자기 전시‧판매, 만들기 대회, 체험행사, 버스킹 공연 등 선보여 경주 전통 도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경주도예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종 도자기와 생활 공예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로 21회 째를 맞아 ‘나랑 도자기 보러가지 않을래’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주도예가협회 작가 등 50여명이 빚은 신라토기부터 청자, 백자, 현대자기까지 전통성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축제는 △전시‧판매 △만들기 대회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먼저 행사기간 동안 매일 경주도예가협회 회원들이 40곳 부스를 차려 도자기 전시와 판매
경주시,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 작품 공개행사 가져
2023.05.18
30점 작품 5.19.~5.21.까지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선보여
경주시는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의 작품 전시‧시연 등의 공개행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누비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재봉 방법으로 천 사이에 솜을 넣어 누비는 것을 말하며, 제작기술은 우리 정신문화 함양과 한국복식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귀중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는 벽진 이씨 묘 출토복식 액주름포 재현작품 외 현대복식 작품 등 30점 이상이 전시된다. 또 기간 중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누비장 김해자의 손누비 시연과 누비주머니 만들기 무료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누비장 공개행사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누비장 김해자는 재봉틀 확산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겼
경주시,‘토우의 어린이 음악회’24일 선보여
2023.05.17
국악‧창작 동요,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국악버전으로 편곡해 온가족 즐길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올해 세 번째 기획공연인 ‘토우의 어린이 음악회’를 이달 24일 19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 귀에 익숙한 국악 동요에서 창작동요,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국악버전으로 편곡해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재밌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악 연주로 새롭게 탄생될 동요들은 15명의 연주자가 조화로운 하모니는 물론 생활 속 친숙한 다양한 소리들을 국악기로 표현함으로 우리 전통악기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음색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054-779-60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경주
경주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신라달빛기행’스타트
2023.05.15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실시, 총 6회 운영
- 월정교, 계림, 첨성대까지 관광명소를 테마로 동부사적지의 밤 밝혀 경주의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신라달빛기행’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신라문화원이 주최하는 신라달빛기행은 지난 1994년 칠불암 달빛기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첨성대(별), 월정교(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활용한 체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올해는 그간 진행된 행사와는 달리 달빛기행에 앞서 13시 30분부터 무열왕릉과 서악동고분군, 불국사를 방문해 문화재 답사는 물론 음악회 감상과 사물소리명상 등을 추가하는 특별 이벤트도 5‧10월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17시 30부터 21시 까지 20명에서 40명까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월정교 안내부스에서 백등을 배부 받아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13점 전시
2023.05.12
23. 5. 12. ~ 24. 5. 9.까지 김란희 작가 작품 전시
경주 노인종합복지관이 국립현대미술관의 ‘2023 나눔미술은행’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술은행 소장품 총 13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이달 12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1년 간 김란희 작가의 ‘우리집 앞마당-진달래 시리즈 2,3,4’ 작품 등을 노인종합복지관 2‧3층 실내 복도에 선보인다. 전시 첫날은 해설사의 작품 해설도 펼쳐져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나눔미술은행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미술은행의 소장품 무상대여 및 전문가들의 현장조언을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관람은 평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며, 공휴일과 토‧일은 불가하다. 시는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대여·전시를 통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어르신들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
경주시, 5월 21일 황성공원 산책로에서 가족사랑 버스킹 공연 개최
2023.05.11
지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가정의 달 맞아 가족사랑을 음악으로 표현
경주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1일 17시 황성공원 산책로(충혼탑 삼거리)에서 ‘가족사랑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Bravo, My Famil’ 라는 주제로 어버이 은혜, 스승의 은혜, 어린이날 노래와 더불어 클래식, 팝음악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가족 사랑을 표현한다. 더불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응원하고 관객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야외 공연이므로 착석희망자는 휴대용 의자나 돗자리 등을 지참해 오면 된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매주 일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발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
국내‧외 관광객 발길로 5월 경주 활기 넘친다
2023.05.09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황리단길 21만명, 대릉원 2만9천
- 대릉원은 무료입장과 미디어아트쇼 계기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 황리단길에 집중돼 온 경주 관광 외연을 대릉원 활성화 계기로 시내 전역으로 확장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다시 눈에 띄게 늘어나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포함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리단길 21만명 △대릉원 2만9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같은 기간 내 △동궁과월지 2만명 △첨성대 1만1천명의 방문객 발길로 주요 관광지가 붐볐다. 이처럼 대릉원 등의 중심상가 일대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지난 4일부터 대릉원 입장료가 전면 폐지되고,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해 ‘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6월 4일까지
빛으로 물든 대릉원...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개막
2023.05.08
4일 개막식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32일간 대릉원서 열려
- ‘빛’ 나는 천마총·황남대총 …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 뽐낸다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 대릉원이 한 달간 매일 밤마다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고 있다. ‘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 아트’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32일 간 매일 밤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대릉원에서 개최된다. 대릉원 대나무숲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문화 관광관련, 지역상인, 사회단체장 및 경주시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릉원은 신라 왕족고분 유적지로 지난해 방문객만 132만 9114명으로 집계되는가 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었던 2021년에도 108만 1410명이 입장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미디어아트는 문화유산에 정보통신기술과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매핑 등 기술을 접목
경주 밤 밝힐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3일 화려한 점등식으로 막 올려
2023.05.04
5.3. 금장대 맞은편 둔치 특설무대서 개막식 가져, 29일까지 곳곳에서
-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제등행렬은 불빛으로 경주 밤하늘 가득 채워 신라 연등회 맥을 이은 경주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3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가 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는 3일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불국사 주지 종천 스님,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이영경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장대 맞은편 특설무대에서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개막식이 거행됐다. 개막식은 경북도 국악예술단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점등 퍼포먼스, 제등행렬, 회향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등이 점등되는 순간 형산강 연등숲이 금장대 불빛과 함께 형산강에도 그대로 비쳐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고, 불꽃쇼는 경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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