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최신기사
제44회 건천읍민 체육대...
경주 서면 도리 친환경쌀...
경주 중부동, 출산가정 ...
포항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
‘2025 중부동 화합한...
많이 본 기사
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경주시, 내달부터 어르신...
경주, 한 해 외국인 방...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
주낙영 경주시장,“역대 ...
Home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Text
X(엑스)
페이스북
읍면동소식
현재페이지
897
/ 전체페이지
1059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게시글 분류 선택 :
전체
감포읍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중부동
황오동
성건동
황남동
월성동
선도동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불국동
보덕동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김장김치, 쌀 전달로 사랑을 나누다
2013.12.16
외동읍 새마을부녀회장 동우회
지난 13일 외동읍 새마을부녀회장 동우회(회장:김상임)에서는 김장김치 20박스 및 쌀 20kg 20포대 등을 소외계층 및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본 회는 외동읍 각 마을의 새마을 부녀회장을 역임한 회원들이 모인 단체로 매년 각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담은 김장김치와 쌀 등을 한곳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어른들을 공경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에 박춘술 외동읍장은 외동읍 새마을부녀회장 동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했고, 나눔 릴레이가 계속 이어져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도록 다같이 노력할 것을 부탁하였다.
해를 거르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황오동 『큰마디병원』의 아름다운 나눔
2013.12.13
경주시 황오동에 소재하는 큰마디병원(원장 이길호)의 해를 거르지 않는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큰마디병원에서는 12월 13일(금) 쌀20kg 20포대를 실질적으로 어려우면서도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황오동주민센터에 전달해 왔다. 큰마디병원 이길호 원장은 2009년 황오동에서 병원을 개업하면서부터 매년 12월이 되면 쌀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 왔으며, 금년 2월에는 생명지킴이 CPR(심폐소생술)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 확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열 황오동장은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가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사회가 더 살맛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으
선도동 행복학습 지원센터
2013.12.13
한궁 생활체육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선도동주민센터(동장 정태룡)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사업 추진을 위한 행복학습 지원센터 시범운영으로 “한궁 생활체육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12월 12일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선도동에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집, 초, 중, 고, 대학 관계자 및 시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생활 체육인 “한궁”에 대한 이론, 실기, 심판교육 등을 가르쳐 한궁에 대한 행복학습 전도사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선도동 행복학습 지원센터는 행복학습 추진을 위한 전문인재 양성과 일-교육-자격 연계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사랑의 위문품 전달
2013.12.13
경주시 척수장애협회 위문품 전달
지난 12일 경주시 척수장애협회(지회장 노이조)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척수장애협회에서는 9월달에 일일호프 행사를 통하여 마련된 성금 100만원과 백미(20kg) 10포, 라면 10박스를 성건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칼바람 나는 혹한 속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였다. 이병원 성건동장은 “차가운 겨울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소외받은 분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쌀 한톨도 소중하게 나누어요
2013.12.13
안강읍 육통리 최해규 쌀 50포 전달
지난 12일 경주시 안강읍에 『사랑의 기부천사』가 나타나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kg 50포(250만원 상당)를 읍사무소에 기탁하였다. 기부자는 안강읍 육통1리에 거주하는 최해규(65세)씨로 매년 직접 농사 지은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이몽희 안강읍장은 “매년 적지 않은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선뜻 내놓으면서 본인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경을 초월한 이웃사랑 이야기
2013.12.13
“중국댁, 일본댁, 필리핀댁, 베트남댁, 몽골댁을 향한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의 이웃사랑 쌀 나눔” 지난 12일 오후 황오동 이곳 저곳에서 쌀포대가 분주,복잡하게 움직였다.“超我의 奉仕”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박문상) 회원들이 황오동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쌀 전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은 연말을 맞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예티쉼터에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함께하는 사람들이 짓는 사랑의 집짓기 대상 가정에 가전제품 전달, 저소득 노인세대에 연탄배달,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경로당에 겨울나기용 김장김치 전달, 소금강산 등산로에서 감사나눔운동 캠페인 및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경주시가 되도록
황성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성금 전달
2013.12.12
작은 나눔 큰 기쁨!
황성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황사랑 회장 류천희: 57세)에서는 12월 11일(수) 오전11시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말연시 황성동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25포대(125만원상당)를 황성동주민센터에 기증하였다. 황사랑 류천희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져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에 김대길 황성동장은 황사랑의 이웃섬김에 다른 단체들도 동참하는 시발점이 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며 기증하신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외동읍「자연보호협의회」환경정화 활동 실시
2013.12.12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조명자) 회원 35명은 12월11일 외동읍 입실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화활동은 입실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약2톤을 수거하여 시민들이 입실천내 운동시설과 산책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대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회원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연말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행사에 동참한 박춘술 외동읍장과 김일헌 시의원은 자연보호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고, 회원들도 쾌적하고 깨끗한 외동을 위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하였다.
용강동 승삼경로당 할머니들의 『사랑의 손길』
2013.12.12
용강동 승삼경로당 노인회(회장 윤일규)의 할머니 어르신들께서 지난 11일불우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용강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대부분 70세 이상 고령의 할머니들로 구성된 승삼경로당 부녀회의 어르신들께서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 거의 1년여 동안 승삼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4톤가량의 재활용품과 폐지 등을 수집하고 매각하여 마련한 성금이라 이웃간의 정이 메마른 요즈음, 저무는 연말과 함께 찾아온 추위를 따뜻하게 녹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승삼경로당 현춘자 부회장은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작은 봉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말했
익명의 독지가, 사랑의 내의 기증
2013.12.11
후끈후끈~ 따끈따끈!
지난 9일 선도동주민센터에 익명의 독지가가 저소득층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내의 60벌을 기증하여, 관내 만65세이상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 독지가는 매년 설,추석명절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김세트,방한조끼등을 후원 했으며, 지난달에도 직접 짠 털모자를 장애인복지시설과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내가 가진 커다란 행복을 혼자 차지하기 보다 작은 행복을 여러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기쁜일이며 내가 조금 덜 가지고 조금 더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정태룡 선도동장은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의 실천이며, 이 작은 정성이 희망의 불씨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선도동 주민 모두가 이웃돕기에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읍면동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