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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국립경주박물관
2008.09.12
○ 국립경주박물관 직원들은 매월 한차례 이상 관내 양로원을 찾아가 화장실 청소, 목욕도우미, 노인들의 말벗 등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경주시 관내의 여러 곳의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또한 황남초등학교의 결식아동 지원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관장님은 금번 추석에는 박물관이 위치한 월성동 관내 부모의 이혼 등으로 할머니와 같이 사는 조손(祖孫)가정 등 어려운 이웃 4곳에 6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면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 될 것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 이영훈 관장님은 우리들의 조금마한 관심이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이 사회의 가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하였으며,
황성동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
2008.09.12
- 추석맞이 환경대청결운동 실시 -
2008년 9월 11일 10시부터 황성동에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환경대청결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도 황성동장, 강익수 시의원, 이경동 시의원 및 황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대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오)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약2시간동안 황성동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였다. 황성5일장 및 관내 취약지구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폐자재등을 깨끗이 청소하고 관내 승강장을 깨끗이 정비하였으며, 아울러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여 아파트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권혁도 황성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맞이하여 환경대청결운동 및
불국사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2008.09.12
사랑의 “경주시 상품권” 전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불국사(주지스님 성타)에서는 2008. 9. 11(목) 10시 불국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려운 무의탁 노인 30명에게 1인당 5만씩 총 1백오십만원 상당의 경주시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이날 참석하신 불국사 교무스님과 호법스님께서는 어르신들에게 항상 건강하시고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앞으로 계속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는 약속도 함께 하였다. 불국사에서는 매년 추석, 설명절, 부처 님오신날에 정기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들을 돕고 있으며 불국동 사랑의 쌀독에 도 수시로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부처 님의 자비정신을 널리 실천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불국동장(이군식)은 어려운
“ 추석맞이 어려운세대 후원 ”
2008.09.10
○ 양북면 어려운세대 후원회(회장 허 용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민족 대 명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만들기 위하여 관내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위문대상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50세대이며, 지원내역은 세대당 경주시 재래시장 상품권 50,000원과 현금 20,000원씩 지원(합계 3,500,000원)할 예정이다. ○ 이번 어려운세대 후원을 통해 소소한 도움이지만 일시적으로나마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어려운세대 후원회에서는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
- 탑정동 추석맞이 자연정화활동 실시 -
2008.09.10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를 찾는 귀향객 및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탑정동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위원회(회장:김홍기외 35명)에서 2008년 9월 6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10:00시부터 12:00까지 국도 35호선 도로주변 및 삼불사,망월사 주변 일대를 시작으로 남산 등산로 주변의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와 들판에 농사용 폐비닐 등 온갖 지저분한 생활쓰레기 1톤가량을 깨끗하게 정비하였다. 이날 행사를 끝내고 탑정동 자연환경명예지도위원회 위원장(김홍기)은 자연정화활동을 1회성 및 전시용으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경주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 줄것을 회원에게 당부하였다
-천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버스승강장 및 주변지역 환경가꾸기 사업 실시-
2008.09.10
○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천북면 남·여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 윤용동, 부녀회장 김순환)에서는 2009. 9. 9(화) 09:00부터 17:00까지 우리 지역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산불고기 단지 마을 위주로 환경취약지인 버스 승강장 및 주변 지역에 대해 불법 전단지 제거, 승강장 도색 및 물청소, 쓰레기수거 및 풀베기 작업 등과 병행, 가로변 미니 화단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조성 사업에 새마을단체가 앞장서 선 보임으로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으며, 다른 자생조직단체에서도 그 뒤를 이어 쾌적한 환경가꾸기 사업에 동참 할 것으로 기대하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경주중심상가연합회〕
2008.09.10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중심상가연합회(회장 박 월순)에서는 지역 경기를 살리고 추석 선물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행사를 실시하고자 경주시상품권 2천5백만원상당을 9월 9일 중부동 및 황오동 주민센터로부터 구매하였다. 시내 중심상가를 이용하는 구매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번 사은행사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며 민족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중심상가연합회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중심상가지역 내 제1,2공영 및 사설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함에 따라 구매고객에게 편의와 실속을 동시에 선사하고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 성훈 중심상가연합회 사무국장은 구매고객 상품권 및 무료주차권 지급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주민과 상인이 서로 신
경고지하도 벽체 청소
2008.08.22
우리동 전직원은 8월 19일 출근과 동시에 동장 인솔하에 경고지하도를 청소하였다. 경고지하도가 연휴기간 중 내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일시 침수되어 도로분리대 및 인도벽체가 흙탕물에 심하게 오염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여 전 직원은 방역용 물탱크에 물을 담아서 오염된 도로분리대를 일일이 세척하였고 인도벽체는 걸레로 깨끗이 닦아내었다. 3시간여 동안 작업으로 검고 불순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던 도로분리대 및 인도벽체가 본래의 깨끗한 하얀색 모습을 보이자 길을 지나던 주민들이 참 잘한다며 칭찬을 해 주셨다. 함께 참가한 황오동장(이태식)은 3시간여 작업동안 흘린 땀방울이 주민들에게 행정의 만족감을 준 값진 땀방울이 된 점이 우리의 보람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국립공원에서 자연보호 실시
2008.08.22
양북면 이장단 주관으로 여름피서철 행락객들로 더럽혀진 국립공원(장항리 추령계곡)에서 관내 이장, 마을주민,국립공원 직원,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하였읍니다. 8월 20일 오전 10부터 12까지 양북면 장항리 추령계곡과 국도4호선(장항부근)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자연환경을 깨끗이 하였습니다. 또 자연보호 캠페인도 실시 자연의 소중함을 알림은 물론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잘 보존하여 후손에 물려줄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수거한 쓰레기는 재활용 가능한 캔,병,프라스틱류 등과 일반쓰레기로 분리 처리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 함은 물론 재활용품 수집실적도 있었습니다. 이장단에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4회 이상 정기적 으로 자연보호 활동을 하기로 결의
남여새마을지도자 피서지 환경정화 활동
2008.08.13
우리 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심의호, 정옥선)에서는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10일 일요일 양북 봉길해수욕장에서 피서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우리 고장 해수욕장이 다른 곳보다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졌기에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수욕장 구석구석을 청소하여 0.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함께 참가한 황오동장(이태식)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을 치하하며 깨끗한 경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방문객들에게는 즐거움으로 돌아간다며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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