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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새마을회 추석 장바구니 나누기 및 장보기 행사
2014.09.04
1회용품 자제, 환경보호 일석이조
성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성두)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조) 회원과 성건동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은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북부시장을 찾아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장보기 행사도 병행하였다. 새마을회에서는 장바구니 300매를 제작하여 장보기를 하시는 주부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지역상권 살리기 및 일회용 비닐 사용억제로 환경 살리기에도 앞장섰다. 박청애 성건동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 있는 북부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 및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인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상인 중 한명은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서 감사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추석맞이 깍지길 탐방로 제초작업 실시
2014.09.04
감포읍 감포4리(이장 김동수) 주민들과 월성원자력 직원 등 30여명은 지난 2일부터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우리 읍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이고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하여 ‘깍지길 고대안 탐방로’ 3km에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감포4리 주민들과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은 경주시의 명소이자 감포읍의 자랑인 ‘깍지길 탐방로’를 깨끗하게 정비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큰 자부심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통하여, 맑고 깨끗한 감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였다. 공진윤 감포읍장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 해 주신 주민들과 월성원전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랑, 환경보전에 적극적인
현곡면 자연보호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2014.09.03
현곡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최만도) 회원 20여명과 지역주민들은 지난달 29일 오전,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취약지역 구석구석 때 묻은 쓰레기를 줍고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며, 전봇대 등에 어지럽게 붙어있는 광고물을 떼어내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너도 나도 한마음으로 즐겁게 청소하였다.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올 친지나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살기좋은 경주, 청결한 경주, 아름다운 경주를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가지고 깨끗하고 기분좋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제법 나이가 드신 협의회 회원인 김모씨는 “이 나이가 되도록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고맙고 즐거운 마음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하는 것도 기분 좋고, 앞으로도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장바구니 나누기 행사 등 펼쳐
2014.09.03
동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손영애)에서 1일 오전 10시 추석을 맞이하여 회원과 동천동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은 통행이 많은 동천시장 주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및 장바구니 나누기행사를 실시하였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새마을사업으로 얻은 수익으로 장바구니 400매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배부하여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이용하기와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와 환경보호에 솔선수범하며 시민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더불어 북천주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도 병행 실시하여 ‘클린 동천동 만들기’ 동참으로 한층 깨끗하고 밝은 동천동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누기행사로 앞서가는 동천동이 되기를 바라며 회원 상호간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북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2014.09.03
양북면 새마을회(새마을협의회장 김만득, 새마을부녀회장 김순남)는 지난달 31, 9. 1일 회원 40여명은 다가오는 추석절에 고향을 찾아오는 귀향객들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이고 다시 찾고 싶은 양북면을 보여주기 위하여 도로변 및 소공원 제초작업과 환경취약지역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 하였다. 양북면 새마을회에서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활동은 물론 면 발전을 위하여도 솔선수범 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자발적으로 회원들간의 일정을 맞추어 주요 간선도로 제초작업은 물론 취약지 환경정비로 맑고 깨끗한 양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새마을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초작업 및 자연정화활동에 충실히 참석할 것을 다짐하며 깨끗한 양북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기로 하고 고향을
중부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2014.09.03
중부동 새마을부녀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함께
중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옥식)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일 오전 중부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후원으로 배진석 도의원, 한현태 시의원, 중부동 새마을부녀회원과 김용식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중부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30세대에 내의, 이불, 쌀 등 각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 3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추석을 맞아 외로운 이웃들에게 물품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한편 중부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지원과 독거노인 반찬지원, 경로당 어르신 위문, 벼룩장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어 다른 사회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전점
깨끗하고 아름다운 중부동 만들기
2014.09.03
중부동(동장 전점득)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29일 및 1일 양일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중부동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난달 29일에는 관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청년회, 주민센터 등 기관 ․ 단체에서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시내, 서천둔치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1일에는 터미널상가연합회 및 통장협의회, 직원 50여명이 합심하여 경주시의 얼굴인 터미널 주변에 환경정비 및 노상 적치물 철거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중부동장은 “열심히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기관․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중부동을 만들어가는데 힘
영신정공(주) 노동조합, 추석맞이 사랑의 손길
2014.09.03
천북면 오야리 408 소재 영신정공(주)노동조합(위원장:장복이)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일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백미 20kg 20포, 라면 20박스(시가 3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영신정공(주)노동조합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조용히 도와 왔으며 명절 때마다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사랑의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몸소 다가서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김종학 천북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계속 이어온 노동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선진 노동조합 문화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 하였다.
구세군 동산영문 한가위사랑 나누기
2014.09.03
천북면 동산리 소재 ‘구세군 동산영문’(사관 임복순)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일 오전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백미20kg 21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한가위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지난해 12월 혹독한 추위 속에서 모금활동을 한 구세군은 자선냄비 모금액 중 일부를 천북면 동산리, 성지리, 갈곡리, 화산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 하는 등 서로 돕고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종학 천북면장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구세군 동산영문의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주민들 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과
황오동 여성봉사단체‘마음모아회’이웃사랑
2014.09.02
추석 맞이 어려운 이웃 전달 백미 24포, 라면 12박스 기증
황오동 여성봉사단체 마음모아회(회장 최귀애)에서 1일 추석을 맞이하여 어렵고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24포/10kg․라면 12박스(시가 80만원 상당)를 주민센터에 기증하여 훈훈한 한가위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마음모아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2001년 결성된 여성봉사단체로 170명의 회원들 모두의 뜻을 모아 장애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마음모아회 최귀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 넘치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뜻을 전달하였다. 이에 이정희 황오동장은 ‘마음모아회원들의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대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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