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오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
황오동 새마을협의회(회장:박제환) 및 부녀회(회장:김춘희) 회원 30여명은 9월 17일(화) 오전 10시 성동시장에서 추석맞이 재래시장 살리기 장바구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황오동 새마을회는 준비한 장바구니 1,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평소에도 우리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오동 새마을협의회장(박제환)은 “오늘 행사를 통해 더많은 시민들이 우리 성동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에 애정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황오동장 이희열은 재래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