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황오동 영어교실 개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8-05
경주시 황오동 주민센터(동장 공재혁) 2층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황오동 영어교실이 2009년 8월 4일 개강 되었다.

황오동 영어교실은 황오동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 및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무료 영어교실로, 가정형편과 경제적 사정으로 영어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바램으로 시작 되었다.

개강식에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 16명이 참석하였다.

황오동 영어교실이 개최하게 된 것은 경주출신으로 서울의 유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수년간의 유학생활 후 귀국하여 다년간 학생들에게 고급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선생님이, 자신이 받은 영어교육 관련 달란트를 소외되고 어려운 학생들과 같이 나누고 싶다는 말을 전해들은 황오동장이, 평소 관내 지역의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쉽게 영어공부에 접할 수 없는 사정을 알고, 관내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영어교실이 마련되게 되었다.

강사 선생님은 “모든일이 그렇듯이 , 처음의 뜻이 잘 영글어 져서,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이 영어라는 도구로 자신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하였다.

황오동 영어교실은 2009년 8월 4일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인데, 방학중에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 열리고, 학기중에는 화요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공재혁 황오동장은 어린이들에게 학창시절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러분이 앞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됨을 강조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이 장래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황오동 영어교실이 좋은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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