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민속 대명절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2-12
< (설맞이 사랑담은 훈훈한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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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새마을 협의회장 박성수,새마을 부녀회장 허순희외 회원 63명은2010. 2. 11. 내남면 사무소에서 불우 이웃돕기행사를 벌여 20kg 쌀 12포대를 불우이웃 6농가에 전달하고 위문 하였다. 또한 사랑의 쌀독나눔을 실시 매년 정기적인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방문등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주위에 칭찬이 자자하다.

이날 행사에는 내남면 34개이동 마을의 모든 새마을 회원들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설를 맞아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웃돕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추진하고있어이웃과 함께하는 주변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고해달 내남면장은 성실과실천으로 많은주민들이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함께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힘을 모아준 아름다운모습에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하는등 이웃과 함께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로부터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불우 이웃돕기 같은 봉사단체가 많기를 기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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