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서포터즈 활동 실시! >
황오동 통장협의회(회장:오태웅)와 새마을협의회(회장:박제환)에서 2014 경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이란팀 및 베트남 호치민팀을 위해 서포터즈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는 베트남 호치민팀을 방문하여 빵 등 간식을 나누어 주며 격려하였고, 통장협의회도 이란팀을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는 등 경주를 방문한 외국 선수단에게 경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서포터즈 활동에 자리를 함께한 이정희 황오동장은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펼쳐준데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외국 선수단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각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