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해수욕장 여름철 물놀이‘안전 이상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7-27
< 외동 해병전우회, 양남 관성해수욕장인명구조 실시 안전기원제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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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해병전우회에서는 26일 양남면 관성해수욕장에서 해상 인명구조 활동 실시에 따른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인명구조 활동은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약 1개월간 실시하며, 여름방학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활동과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이동호 도의원, 김병도 시의원, 최덕규 시의원, 이동회 외동읍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해병전우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동회 외동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각급 행사의 교통정리, 청소년 선도활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외동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온 외동 해병전우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여름 피서객의 인명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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