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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형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6월‘경주 문화관광 + 한류’독창적 볼거리 제공
2025.02.04
국‧도‧시 각각 5억 원씩 확보
- APEC 성공개최 위한 한류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개발에 가속도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형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형한류종합행사는 중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한류행사를 통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6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Beyond K in Gyeongju’를 주제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한류를 결합한 차별성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의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G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K 디저트 개발‧체험 등을 통해 독창적인 볼거리와 먹거리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가져… 23개 읍면동 순회
2025.02.03
3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시정 현안 공유 및 건의사항 청취
- 市, 시민 의견 적극 반영 계획… 주민 대표·기관단체장 참석 경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일 오전 성건동 행정복지센터 열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번달 2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시장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간담회는 주요 시정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축하공연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 △안건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
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2025.02.03
187억 원 예산 들여 5곳 수행기관(41개 사업단) 지정, 전담인력 3
- 노인공익활동 3500명, 노인역량활용 610명, 공동체사업단 310명 참여 경주시가 어르신 소득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4236명 보다 184명 증가한 4420명이다. 이에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된 187억4800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5561명이 신청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회활동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35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610명) △공동체사업단(310명) 등 유형별로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한 기준 충족 자)를 대상으로
설 연휴 경주 주요 관광명소 방문객 54만 명 몰려
2025.02.03
황리단길은 전체 방문객의 64.7% 차지
- 다양한 관광명소 및 문화행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편의 제공이 한몫 지난 설 연휴 기간 한파와 해외여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주 곳곳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주 주요 관광지에 1일 평균 8만9834여 명, 총 53만9008명이 다녀갔다. 장소별로 살펴보면 △황리단길 34만9131명 △불국사 9만7621명 △대릉원 5만3881명 △첨성대 2만6953명 △봉황대 1만1422명 등으로 집계됐다. 일자별로는 △25일 6만5101명 △26일 10만6292명 △27일 9만547명 △28일 9만4675명 △29일 8만4078명 △30일 9만8315명으로 방문했다. 지난해 설 연휴(2.9.~2.12) 4일간 동일 관광지 방문객 수 38만8157명을 비
경주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사랑의 온도 130도 기록
2025.02.03
역대급 한파·경제불황에도 10억 4,000만 원 모금
- 市, 기부자 뜻 기리는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개최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31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종료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사랑의열매 나눔 봉사단 등이 참석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주를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목표액 8억 원을 크게 초과한 10억 4,000만 원이 모금되며 사랑의 온도 130도를 기록했다. 특히 역대급 한파와 경기 침체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민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주요 도로 정비… 247억 투입
2025.02.03
보문단지·불국사·경주IC 등 5개 노선 대상… 8월까지 정비 완료
- 市, 가로등·경관 조명 설치, 우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환경 개선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단지를 포함한 주요 도로를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상회의장 주변 도로 환경을 개선해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경감로, 보문로, 보불로, 불국로, 산업로, 서라벌대로 등 5개 노선이다. 총 사업비 247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129억 원, 시비 103억 원)이 투입된다. 정비 구간은 총연장 63.5km이며, 주요 사업은 △도로 포장 △안전시설물 및 이정표 정비 △인도 및 자전거도로 정비 △가로등 및 공원등 설치 △우회전 차로 확장 △노상 적치물 정비 등이다. 특히 회의장 주변인 보문단지 내 도로 정비에 111억 원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진입도로변 노후 주택·담장 경관 개선 추진
2025.02.03
APEC 도시 경관 개선…주요 진입도로 노후 주택·담장 정비
- 市, 9월까지 정비 완료 목표… 천년고도 경주의 품격 강화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 진입도로변 노후 주택과 담장 등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문단지를 비롯한 주요 진입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 2억 5,000만 원(시비 100%)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경관이 불량한 주택과 담장을 중심으로 도색 작업을 실시해 APEC 개최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구간은 △울산 방면(모화-불국-코오롱호텔, 구정로터리-구황교) △포항 방면(유금-왕신-천북, 유금-강동-백률사) △경주IC 방면(경주IC-국립경주박물관-분황사)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노선별 사전 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현장 조사
경주시, 24시간 안정적 혈액 공급 체계 마련
2025.02.03
경주시·계명대학교경주동산병원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지원 업무협약
- 혈액공급소 운영 인력(임상병리사 1명) 인건비 연간 5,000만원 지원 경주시와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 24시간 안정적 혈액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달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 이경섭 계명대학교경주동산병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에 혈액공급소 운영 인력(임상병리사 1명) 인건비를 연간 5000만원 지원한다. 향후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 24시간 혈액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관리하는 혈액공급소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그간 지역 혈액공급소의 부재로 포항에 소재한 혈액공급소까지 혈액을 수급해 오던 불편을
아름다운 도시미관 뽐낸다… 경주시, APEC 대비 가로경관 정비 박차
2025.01.31
오는 10월까지 56억 원 예산 들여 계절별 꽃과 관목 식재
- 경주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구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대비 가로경관 정비에 힘을 쏟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5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가지 도로변 및 경주역 등 주요 진입도로에 꽃 조형물과 띠녹지 등을 조성한다. 먼저 시는 경주의 사계절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화사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해 꽃 조형물을 연출한다. 화단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찬란한 역사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색채 패턴을 활용해 식재한다. 위치는 팔우정 삼거리, 선덕 삼거리, 구황교 네거리, 배반 네거리 등 시내권과 건천IC 나들목, 모량 교차로 등 도심 외곽지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어 가로 경관개선은 △주요 진입도로 △시가지 도로 △외곽도로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
2024 화랑대기, 600억 경제효과… 경주, 유소년 축구 중심지로 자리매김
2025.01.31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지역경제 활력…참가자 만족도 높아
- 주낙영 시장 “앞으로도 화랑대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약 6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경주가 유소년 축구 축제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2024 화랑대기’에는 726개 팀, 1만 3,21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 등이 경주에 체류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대회는 U-9 경기부 신설을 통해 저학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했고, AI 중계 확대를 통해 선수와 학부모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폭염을 대비한 경기 환경 관리와 우수한 경기장 시설, 편리한 교통망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
경주시, ‘APEC과 함께하는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
2025.01.31
4월 감포항 기념행사 개최…학술토론회(포럼)부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 수상오토바이 대회 개최 등… 해양레저도시 ‘경주’ 도약 기대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감포항을 중심으로 한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감포항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주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다채로운 행사로 감포항의 가치와 효용성이 재조명된다.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감포항 미래비전 학술토론회(포럼) 개최에 이어, 사전행사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특별 전시회, 미식 음식 개발, 기념 백서 제작 등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로는 기념식, 기억상자(타임캡슐) 매립식, 주제 공연 등이 마련된다.
경주시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 , 페루 수출 추진 본격화
2025.01.31
페루 리마시 하수 처리 프로젝트로 물산업 비즈니스 확대
- 경주시, 환경부 인증받은 기술로 세계 수자원 관리 선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의 해외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11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시의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페루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물처리 기술의 수출 기반을 다졌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주 시장은 페루 리마시장과 우루밤바 시장과 면담에서 경주시의 물 정화 기술(GK-SBR)공법을 활용한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페루 리마시 안콘(Ancon) 지구의 하수 처리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요청이 이어졌고,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실무단이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하수처리장 건설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하수고도처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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