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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첨성대 아래 가을 버스킹 ‘10월의 어느 멋진 날’성료
2025.10.28
시민과 함께한 선율로 APEC 성공 기원…청소년들의 열정이 빚은 감동 무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첨성대 일원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 버스킹 공연을 열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공연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선율로 가을 정취를 더한 특별한 무대로 진행됐다. 연주에서는 클래식 명곡과 함께 「아리랑」, 「Never Ending Story」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재해석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첨성대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경주시 단석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3개 강좌 운영
2025.10.27
커피 향기부터 창의미술까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경주시는 시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단석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11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 시민을 대상으로 △커피의 역사, 향으로 만나다(성인) △도서관에서 만나는 공예(성인) △그림책과 함께하는 창의융합미술(7세~초등학생)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성인 강좌는 주 1회씩 총 6회, 어린이 강좌는 주말 총 4회 운영되며, 단석도서관 2층 자료실 내 유아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일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단석도서관(054-779-891
‘APEC 경주, 로컬이 세계를 만나다’…네이버와 함께하는 비로컬위크 개막
2025.10.27
황리단길 30여 상점 참여, 지역 상권과 문화 글로벌 홍보 무대
경주시는 네이버와 협력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비로컬위크(BeLocal Week)’캠페인을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황리단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PEC 참석 외국인 방문객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상점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로컬 문화 축제로, 황리단길 내 식당‧카페‧공방 등 30여 개 상점이 참여한다. 네이버는 참여 상점을 대상으로 ‘성장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연계 성장을 돕고, 네이버 지도에서는 상점의 리뷰‧추천‧위치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또한, 상점 방문 및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종료 후에
경주 중앙시장, 제17회 떡과 토종한우 축제 열려
2025.10.23
24~25일 양일간 개최… APEC 정상회의 맞아 지역상권 활력 기대
경주시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17회 떡과 토종한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APEC KOREA와 함께하는 경주 중앙시장 축제’로, 상인들의 정성과 열정을 담아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축제 기간 경주 중앙시장 북부 특설무대에서는 떡메치기 퍼포먼스, 장구 공연, 초대 가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떡·한우 시식회, 전통차 무료 시음 코너, 상품권 경품 이벤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개회식이 열리며, 중앙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한우 특별 할인판매, 떡류 10% 할인전 등 실속 있는 판촉행사도
‘2025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11월 경주‧울산서 개최
2025.10.23
동해안 세 도시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하모니, 예술로 하나 되다
울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5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이 11월 1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1월 15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잇따라 열린다.이번 공연은 경주‧울산·포항 세 도시가 함께하는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의 일환으로, 세 도시가 매년 주관을 번갈아 맡으며 이어온 정례 문화교류 무대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체결된 광역 협력체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중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은 동해안권을 하나로 잇는 대표 예술 교류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올해 공연의 주제는 ‘공존(共存)’으로, 도시와 예술, 사람과 사람의 화합을 의미한다. 세 지역 예술단이 하나의 무대를 통해 예술적 연대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울산시립교
신라 고분 복원 현장, APEC 정상회의 기간 시민에 공개
2025.10.22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설명회’ 10월 30일~
- APEC 공식 관광프로그램 연계… 외국인 통역 해설도 운영 경주시 태종로 쪽샘유적발굴관에서 신라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의 축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경주시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쪽샘 44호분’은 신라 왕족계 어린 여성(공주)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등 8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고분이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무덤 축조의 전 과정과 기술을 규명했으며, 지난해부터 그 결과를 토대로 실제 무덤을 재현하는 축조실험을 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베트남서 전시
2025.10.22
아태사무처 주관… 세계유산 보존 가치와 다양성 조명
- “세계유산도시 시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이하 아태사무처)는 ‘2025 OWHC-AP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회원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 보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달 전 세계 19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과 사진 부문에서 총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8편이 포함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주시장상과 총 840만
가을, 경주가 황금빛으로 물든다!‘2025 황금카니발’이 돌아왔다
2025.10.21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금리단길, 봉황대에서 개최
- 음악, 맥주, 낭만이 함께하는 황금빛 축제 천년고도의 가을 밤이 황금빛으로 물든다. 경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봉황대와 금리단길 일원에서 ‘2025 황금카니발’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5만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황금카니발’은 올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세계 유일 고분을 배경으로 한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금리단길 곳곳에서는 감성 넘치는 타운형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빛 맥주’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돼 가을 밤 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24일 레드씨, 제이리 탱고, 밴드마루의 무대로 개막을 알리고, △25일 헤티스, 육중완밴드, 나상현씨밴드, 위아더낫잇,
경주시, 베트남 후에서 열린 세계유산도시 총회 성료
2025.10.21
아태사무처 주도… 지속가능한 세계유산도시 발전 방안 논의
- “보존과 발전의 균형이 세계유산의 미래”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거주적합성’을 주제로 열렸다. 회원도시 시장단과 관계자, 세계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보존과 발전의 조화를 논의했다. 첫날에는 후에 고등학생 대상 ‘어깨동무캠프’가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며 현장을 체험했다.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표현된 세계유산의 의미를 감상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기념물 복합지구를 답사하며 보존 현황을
경주시, 첨성대 ‘미디어파사드’ 점등… 천년의 별빛으로 APEC 맞이
2025.10.20
신라 천문학과 황금문화 융합한 야간 외벽 영상 공개
– ‘별의 시간’·‘황금의 나라’ 내달 1일까지 상영… 야간 명소 기대 경주시와 국가유산청은 20일 오후 6시 30분, 신라 천문학의 상징인 경주 첨성대에서 천문학의 역사와 신라 황금문화를 융합한 야간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점등식을 열고, 다음달 1일까지 상영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의 문화유산을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기존의 단순한 투광조명 방식을 벗어나, 첨성대 외벽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활용하는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도입했다. 약 7분간 진행되는 상영작은 첨성대의 역사적 의미와 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담은 두 편의 작품 ‘별의 시간’과 ‘황금의 나라’로 구성됐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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