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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범대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장마철 앞두고 환경정비 활동 실시
2025.06.26
환경 취약지점 정비 통해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대장 이유일)와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병학)는 지난 6월 22일,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장마철 대비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와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진행되었다. 특히 폐철도 부지 임시주차장, 상가 및 공동주택 밀집지역으로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가 우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취약지점을 위주로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달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화조 사라진다"…경주 효현동 하수관로 정비 착공
2025.06.26
효현동 자연취락지구 일대에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총 사업비 142억 원
- 2027년까지 맨홀펌프장 5곳·정화조 폐쇄 172가구 추진…수질 개선·주거환경 향상 기대 경주시가 효현동 와산·외외마을 일원에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충효 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인 탑동 지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농촌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과 환경기초시설 확충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통해 총 10.6km에 이르는 하수관로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5곳과 배수설비 정비(정화조 폐쇄) 172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사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총 사업비는 142억 원으로, 국비 85억 원, 도비 12억 원, 시비 45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올해 예산은 32억 원이 반영됐다. 앞서 시는 2
경주 시정소식지 글로벌해진다…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영문판 발행
2025.06.26
올해 여름호, 가을호 각 500부 제작…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 비치
- 기존 소식지 내용 중 역사문화관광, APEC분야 초점 두고 리뉴얼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의 영문판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문판은 여름호와 가을호 각 500부씩 제작되며,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비치될 예정이다. 여름호는 이달 중, 가을호는 오는 9월 중으로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영문판은 기존 한글판 소식지의 시민 대상 혜택이나 지역 행정 중심의 지엽적인 내용을 최소화하고,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신라 천년 고도 경주의 주요 유적, 축제‧행사 일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와 더불어 APE
“농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주시, 내달 4일부터 순회간담회 돌입
2025.06.26
13개 읍면동 돌며 농업인 의견 수렴… 정책 반영 위한 실질 소통
- 市, 공익직불제 교육부터 정책 제안까지… 지원사업 정보 한눈에 경주시가 지역 농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6일까지 ‘2025년도 농어업회의소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작은 현장의 목소리가 농정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는 인식 아래, 농업인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경주시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인회관 등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농정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향후 시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4년도 농정 성과 및 사업 보고 △2026년도 농림어업 정책 제안 수렴 △공익직불제 등 의무 교육 △각종 지원사업 및 제도 안내
헌혈문화 확산 기여 인정받은 경주시보건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2025.06.26
‘제22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유공 기관으로 선정
- 지속적인 제도 정비, 예산 확대 등 적극 행정으로 ‘생명나눔 선도기관’ 자리매김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제22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주시가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제도적 기반 정비와 지속적인 헌혈 장려 사업,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2021년 12월, 「경주시 헌혈권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헌혈 장려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3년 4월에는 헌혈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조례를 개정했다. 같은 해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헌혈 참여자 지원을 위한 예산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운
경주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연합 가족나들이 운영
2025.06.26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지
-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30여 명 참여…오감산책‧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활동 전개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5일,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 등록 회원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합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간 소통과 신뢰 회복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로 위축되기 쉬운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해 전방위 도시 혁신 나선다
2025.06.26
보문단지·도심·교통망 재정비…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 전환
-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 오는 10월, 전 세계의 이목이 천년 고도 경주로 쏠린다.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역사문화도시에서 국제도시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에 그치지 않고, 교통·관광·문화·시민참여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전방위 혁신을 추진하며 미래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펼쳐지는 경주의 준비 과정을 함께 들여다보자 # 회의장만이 아닌 도시 전역이 무대 경주시는 회의장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도시 전역을 국제적(글로벌) 무대로 바꾸고 있다. 중심축은 보문관광단지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통해 세계의 중심서 새 역사 쓰다
2025.06.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4개월 앞, 경주 전역이 ‘세계
- 문화와 외교의 결합… ‘경주’ 신라의 품격으로 세계 정상을 맞다 오는 10월 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 무대가 된다. 한반도 역사의 중심이었던 경주는 이제 국제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 21개국의 정상과 경제 수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경주의 위상과 미래 전망(비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국회의원과 정부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경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는 등 국가적 관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 국제도시 경주, 세계 외교의 심장으로 경주시는 2021년 7월, 전국 최초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
APEC 시대의 지역 관광 미래 비전... 경주서 논의
2025.06.26
25일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 경주 국제학술대회 개막
- 14개국 주한 대사, APEC 계기 2025 경북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 위촉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APEC 시대의 지역관광: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특별 세션, 일반연구논문 발표, 해외영어논문 세션, 대학(원)생 아이디어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5개국 120명의 해외연구자를 포함해 2,500여 명의 관광연구자들이 참여해 15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청년 창업으로 활력 찾는 경주 원도심…‘신골든 창업특구’ 본격 시동
2025.06.26
경주시-한수원, 6개 청년창업팀 개소식 열며 새 출발 알려
- 청년 자립 위한 통합 창업지원 기반(플랫폼)으로 확대 운영 예정 경주시가 청년 창업을 통하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2시 경주시 청년센터와 황오동 일원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팝업스퀘어’ 행사를 열고, 새롭게 개소한 청년 창업팀 6곳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유휴 상가를 새 단장(리모델링)하고, 청년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지난해 9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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