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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동 새마을회, 여름휴가철 환경안내소 운영
2016.07.25
중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구삼모)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옥)는 7월22일 11시에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환경안내소 운영을 하였다. 이날 깨끗한 경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안내소 운영에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동참하였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옥산서원 주변 및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에서는 솔선수범하여 온갖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하였다 . 구삼모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여러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하여 힘이 드는 줄을 몰랐고, 맑고 깨끗한 청정 경주를 유지하고 가꾸어 나가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서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월 중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옥산서원 환경정비에 참여하여
어르신 생신 축하 드려요
2016.07.25
동천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 생신축하 방문
2016년 07월 22일(금) 동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자)회원과 황석호 동천동장은 관내 7월 생신을 맞으신 홀로 어르신 가정 3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준비한 떡, 쌀, 세탁 세제, 라면, 휴지 등을 전달하면서 생신을 축하했다. 생신 축하를 받은 어르신들을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데 일 년에 한번뿐인 생일을 기억해 축하해주러 와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며 몇 번이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석호 동천동장은 변함없이 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동천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동천동의 발전과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안전은 우리손으로, 용강주공마을지킴이 발족
2016.07.25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용강주공마을지킴이 발족식 개최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에서는 지난 20일 복지관에서 건전 마을문화 형성을 위한 주민조직화사업 일환으로 ‘용강주공마을지킴이’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에는 박찬규 용강동장, 윤병길 시의원, 김칠성 용강파출소장을 비롯한 마을지킴이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족식을 통해 이용근 대장 등 총 20명이 용강주공마을지킴이로 위촉되어 용강파출소와 협력해 야간 순찰활동 및 범죄예방 활동, 캠페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봉사 활동을 전개 나아갈 계획이다. 김종우 관장은 “용강주공마을지킴이 발족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애향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방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용강동장은 “치안공백이 없는 안심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하여 주민 스스로
불국동 새마을부녀회, 피서철 자연정화활동
2016.07.25
토함산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비 및 캠페인
불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문선)는 19일 회원 12명이 참여하여 피서철을 맞아 최근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토함산자연휴양림 주변으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은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 확보를 위하여 휴양림 진입로와 숲길구간에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또한 차량통행이 많은 토함산 삼거리에 환경정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자연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장문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과 토함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쾌적하게 다녀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국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2016.07.21
에어컨, 냉장고 점검 및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당부
김종국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안강읍장)은 18일(월) 안강읍 민원복지과(과장 남미경) 직원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했다. 계속되는 더위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여쭙고, 수박을 전달하면서, 에어컨과 냉장고를 체크하고, 폭염 시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 및 조치를 지시했다. 김종국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책임읍면제를 시행하게 되면서 더욱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헌국 현곡면장 초복 맞아 경로당 위문
2016.07.20
김헌국 현곡면장은 직원들과 함께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했다. 연일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여쭙고 수박을 전달하면서, 에어컨과 냉장시설을 체크하고 폭염 시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아울러 김 면장은 지역의 최고령 어르신댁과 사회복지시설 천우자애원을 추가 방문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김헌국 현곡면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거듭 당부 했다. 이에 어르신들도 하나같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찾아주어 감사하다며, 살기 좋고 행복한 현곡면 발전을 위해 많은 애를 써 줄 것을 부탁했다.
어르신들, 시원한 수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2016.07.20
황석호 동천동장과 박귀룡,손경익,한순희 시의원, 김중선 동천파출소장은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께 안부를 드렸다. 경로당을 방문해 큰절로 인사를 드리고, 준비해간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면서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실 길 당부 드리며, 경로당 이용 시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여름 무더운 한 낮에는 가능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많이 이용래 줄 것을 당부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업무에도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어 고맙다며, 정기적인 청소봉사 등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항상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강동‘친절한 경자씨’시민교육 및 환경 캠페인 실시
2016.07.20
함께하는 삶으로 활력이 넘치는 용강동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친절한경자씨’ 행사가 시 행정동으로는 최초로 15일 용강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박찬규 용강동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용강동 친절리더(박미향, 정인숙, 윤순애, 최상춘),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3개 구간을 나누어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친절한 경자씨’는 ‘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자’의 줄임말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과 욕구를 해결하여, 지역 애착심과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 활동이다. 특히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이자 해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으로 친절과 봉사는 갖추어야할 미덕이자 시민의식으로 경주시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중점 추진하고 있다. 김동엽 센터장은 “‘친절한
삼복(伏)더위 안녕, 행복(福)한 여름 어서오세요
2016.07.20
여름철 안부를 묻고 폭염대비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였다. 김영태 황남동장은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13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여름철 안부를 여쭙고 수박을 전달하며 냉방시설 점검 등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어르신들은 동 행정의 바쁜 일상에도 자주 들러 고충을 살피고, 늘 관심과 정성을 다해 주어 감사하다며 미력하나마 동 행정발전에 일익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두대경로당 정훈택 회장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냉방기를 비롯한 물품과 운영비 지원 등 행정의 각종 지원과 마음 씀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태 동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라며, 경로당이 한여름 폭염 속 쉼터로서 쾌적한 보금자리의 역할을 잘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많은 애용을 당부했다.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 실시
2016.07.20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종호)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7월 14일, 한여름의 찜통 같은 무더위 중에, 반짝 쏟아진 소나기가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온 가운데 시가지 환경 정비를 시행하였다. 이날 오후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마친 후 회원 20여명이 동참하여 동천동 청사주변의 상가밀집지역과 철로 주변 공원지역의 각종 생활쓰레기, 불법 광고전단지, 노상적치물 등을 수거하고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환경정비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집 주변의 환경정비 홍보도 함께 하여서 주민들에게 자신의 주거 주변의 쓰레기와 적치물을 방치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치우고 정리할 것을 독려하였다.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더 깨끗하고 정갈한 동천동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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