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의 이웃사랑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16-09-08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의 이웃사랑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회장 한영훈)와 경주청하요양병원에서는 2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백미 및 식용유 선물 20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안보 의식 강화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계층에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내어 많지는 않지만 추석 한가위를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황석호 동천동장은 “녹녹치 않는 여건에도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준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협조” 했다.
파일
다음글
황오동‘행복학습센터 찾아가는 노래교실’개강
이전글
불국사의 변함없는 이웃사랑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읍면동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