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동읍사무소(읍장 박춘술) 직원 일동은 지난 18일(토)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베다니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주변환경 정비를 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쌀 5포대(20kg) 전달하였다.
이날 경주시의회 김일헌 전의장과 직원일동은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주변 대나무 제거, 쓰레기 줍기, 페 냉장고·세탁기 등을 치우는 환경정비를 하였다.
박춘술 외동읍장은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신 어른들께 감사드렸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관내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