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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동천초등학교 주변 아름다운 국화꽃 식재
2018.10.01
경주시 동천동(동장 조영호)에서는 지난 28일 3통(통장 오태환) 마을회 회원 20여명은 동천초등학교 옆 공터에 국화 30여본과 황금측백 10여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평소 동천초등학교 주변은 쓰레기와 잡초 때문에 주변 환경이 열악했으나 아름다운 동천 만들기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등하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꽃길 조성 행사에 참여한 3통 주민들은 “이번 행사가 끝이 아니라, 다함께 조성한 꽃밭을 이틀에 한 번씩 순번을 정해 물을 주고 주민 스스로 관리에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동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호 동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동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
경주시 황성동 청년회 환경정화 실시
2018.10.01
경주시 황성동 청년회(회장 김추환) 회원 20여명은 30일 유림로와 용담로, 황성로 및 고성마을 일대 가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와 인도변 풀베기를 실시했으며, 특히 추석연휴 이후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정비해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고 경주의 중심인 황성동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황성동 청년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청결한 황성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이러한 황성동 청년회의 봉사정신은 주민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류영락 황성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황성동을 위해 봉사해 주신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한창
2018.09.28
- 읍면동 자생단체와 힘모아 지역 실정에 맞는 화단 가꾸기 등 환경정비
경주시 읍면동에서는 이달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큰 방향 중 하나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목표로 ‘도시 환경개선 역량강화’,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 확산’,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의 3대과제에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세워졌으며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읍면동의 활동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사유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화단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한창
2018.09.28
- 읍면동 자생단체와 힘모아 지역 실정에 맞는 화단 가꾸기 등 환경정비
경주시 읍면동에서는 이달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큰 방향 중 하나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목표로 ‘도시 환경개선 역량강화’,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 확산’,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의 3대과제에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세워졌으며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읍면동의 활동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사유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화단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한창
2018.09.28
읍면동 자생단체와 힘모아 지역 실정에 맞는 화단 가꾸기 등 환경정비 본격
경주시 읍면동에서는 이달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큰 방향 중 하나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목표로 ‘도시 환경개선 역량강화’,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 확산’,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의 3대과제에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세워졌으며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읍면동의 활동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사유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화단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한창
2018.09.28
- 읍면동 자생단체와 힘모아 지역 실정에 맞는 화단 가꾸기 등 환경정비
경주시 읍면동에서는 이달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큰 방향 중 하나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목표로 ‘도시 환경개선 역량강화’,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 확산’,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의 3대과제에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세워졌으며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읍면동의 활동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사유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화단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한창
2018.09.28
- 읍면동 자생단체와 힘모아 지역 실정에 맞는 화단 가꾸기 등 환경정비
경주시 읍면동에서는 이달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큰 방향 중 하나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목표로 ‘도시 환경개선 역량강화’,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 확산’,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의 3대과제에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세워졌으며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읍면동의 활동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사유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화단을 조성하는
월성동의 새로운 볼거리, ‘코스모스 꽃길’
2018.09.28
지역어르신과 실직자 대상,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코스모스 꽃길 조성
경주시 임해로의 황룡사역사문화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을 거쳐 월정교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코스모스 꽃길이 조성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코스모스 꽃길은 지역 어르신들과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는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했다. 사업은 황룡사역사문화관과 월정교, 산림환경연구원 등 3개소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김매기와 꽃씨 파종 등 작업에는 월성동 자생단체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에는 지역의 후원자로부터 관수용 차량을 무상으로 임차해 물주기 등 관리도 꾸준히 해왔다.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많은 가을을 맞아 완연하게 피어난 코스모스는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최정화 동장은
성건동주민센터, ‘클린 양심 화분’ 설치
2018.09.27
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나는 양심
경주시 성건동(동장 이희철)에서는 이달부터 ‘클린 양심 화분’을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을 억제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한다. 이번 클린 양심 화분 첫 대상지로는 쓰레기 분류배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경주여고 주변 원룸지역을 선정했다. 상습 쓰레기 투기 장소인 전봇대 주변에 화분 180여개를 설치해 메리골드, 청일홍 800본을 식재했으며 해당 지역의 통장님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주민과 함께 화분을 가꾸어 나가기로 했다. 성건동에서는 경주여고 주변을 시작으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지속적인 ‘클린 양심 화분’ 설치 확대와 쓰레기 분류배출 홍보를 실시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클린 양심 화분’ 설치에 참여한 박창영 자율방범대장은 “평소
경주불국․아사녀 로타리클럽 백미 기탁
2018.09.27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불국·아사녀 로타리클럽은 27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들이 12포를 불국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경주불국·아사녀 로타리클럽은 매년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과 김장 봉사, 지역 환경정비, 사랑의 쌀독 지원, 홀몸어르신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 12포는 사랑의 쌀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춘태 불국동장은 “추수의 계절에 이렇게 값진 백미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시길 당부한다”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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