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운 서면장을 비롯한 서면 서포터즈에서는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볼링종목 훈련장인 황성볼링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시 대표 볼링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최선영 경주시 볼링협회 회장 및 볼링 선수단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위한 최고의 경기를 만들기 위해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얼마남지 않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기필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다.
이에 박해운 서면장 및 서면 서포터즈는 경기능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면서 얼마남지 않은 대회까지 체력관리를 잘하여 부상자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여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리 경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