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전염병주의 당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9-07
< 수인성전염병(콜레라, 장티푸스 등) 및 가을철 발열성질환 >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가을철 수인성전염병 발생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전염병이란 환자나 보균자의 분변이 음식물이나 물을 오염시켜 전파되거나 접촉에 의해 직접 전파되는 소화기 계통의 급성전염병으로 고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가벼운 묽은 설사만 하는 경우도 있으며 종류로는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다.

가을철 발열성질환의 특징은 급성발열, 두통,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소(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와 11개 보건지소에서는 이 달 말일까지 야외활동이 잦은 군인 및 농부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신증후 출혈열 예방접종에 들어갔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분은 기간이내에 접종비 7천원과 신분증 또는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고 시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 보건소는 가을철 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발진열)이 발병할 우려가 높은 계절을 맞아 비로 인한 침수지역 복구작업, 영농작업, 성묘객 벌초작업 시 장갑, 긴옷, 장화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줄 것과 잔디밭이나 풀숲에서는 절대로 눕거나 옷을 벗지 말고 긴옷을 입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시 보건소는 수인성 전염병예방을 위해 경주보건소에서는 화장실 출입 후, 식사, 음식준비 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고, 간질환자는 특히 생선섭취를 금지하고, 음식은 익혀서 섭취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음용토록 하고 화장실이나 불결한 환경은 철저한 소독과 청소로 청결을 유지하고 파리나 모기가 음식물에 닿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보건소에서는 갑작스런 설사나 급성 고열환자 발생시는 신속히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병의원관계자는 전염병 환자나 의사환자 진료시는 반드시 보건소(☎779-6474, 010-2000-5157)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일
이전글
직장 임신여성 무료 진료 받으세요
다음글
불국 로타리클럽 이웃사랑을 덤뿍 담은 사랑의 쌀독 설치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생활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