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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영월서 2박 3일 교류캠프…음악적 역량 강화
2025.02.13
경주·영월 청소년, 음악적 교류 및 연주 실력 향상 도모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강원도 영월군 세경대학교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교류캠프를 진행했다. 경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이음지음’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교류와 연주 실력 향상을 도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54명과 지도자 6명,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40명과 지도자 19명 등 총 1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별·파트별 집중 트레이닝 △합동 연습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발표회 등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단원과 기존 단원이 협력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음악 공동체로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김석구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이번 캠프를
올 한해 풍요와 안녕 기원… 경주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풍성’
2025.02.13
양동마을, 서천둔지, 칠평천 등 10여 곳에서 열려, 월출시간 17:40
- 달집태우기, 줄다리기, 지신밟기, 윷놀이 등 민족 전통 세시풍속 체험 경주 지역 곳곳에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먼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는 양동마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전통 줄다리기,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이 풍성하게 개최됐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전통 방식으로 만든 줄로 힘을 겨루는 줄다리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서천둔치 일원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비롯해 만사형통 기원제, 전통무용 및 민요공연, 신년 휘호쓰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경주 중앙도서관,‘족보,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특강 개최
2025.02.06
특강은 2월 20일 시립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
경주 중앙도서관은 신년을 맞아 ‘효’와 ‘뿌리’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강의를 마련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족보,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특강을 개최해 가족의 소중함과 유대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이상필 전 경주향교 전교가 강연자로 나서, 우리나라 성씨와 족보 문화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한국 족보 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뿌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경주시립도서관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05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지난해 28만 5천명 찾아…누적 관람객 214만 명 돌파
2025.02.04
파도소리길 포함 지난해 68만 명 찾아…해양 관광명소로 ‘우뚝’
- 송대말등대·오류캠핑장도 인기몰이…체류형 관광지로 발전 기대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전망대가 지난해 28만 5,27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7년 10월 27일 개장한 주상절리 전망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14만 3,445명을 기록했다. 특히 주상절리 전망대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파도소리길’을 방문한 관광객 39만여 명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68만 명이 양남면 주상절리 인근을 찾아 동경주가 해양 관광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체류형 관광지로 주상절리 인근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과 오류캠핑장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 역시 지난해 7만 5,781명이 다녀가 2022년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겨울 음악캠프로 협동의 하모니 선보여
2025.01.23
맞춤형 발성 지도와 뮤지컬 발표로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 도모
-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앞장…경주 대표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경주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진행된 ‘청소년합창단 겨울 음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 55명이 참여해 실력 향상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과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뮤지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팀별로 진행된 발성 및 테크닉 교육은 단원들에게 맞춤형 지도와 함께 개인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단원들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발표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김동욱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지휘자는 “캠프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경험이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협력의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
황리단길 등 경주 관광지‘한국관광 100선’ 선정
2025.01.21
황리단길, 월정교,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문
- 경주시, 2012년 최초 선정 이후 연속 7회 선정 쾌거... 주낙영 시장 “경주 콘텐츠를 알릴 좋은 기회” 강조 경주시는 황리단길, 월정교,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등 지역 관광·사적지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2년 주기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 명단에 오른 관광지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로 인정받는다. 이번 선정은 기존 한국관광 100선 데이터,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예비 후보지를 선정한 뒤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경주시는 2개 권역(불국사, 대릉원
경주화랑마을, 모바일 방탈출 인기몰이…새 콘텐츠로 도약
2025.01.14
지난해 7,165명 이용, 높은 만족도에 신규 콘텐츠
경주시 화랑마을이 운영 중인 모바일 스마트 투어 콘텐츠 야외방탈출 ‘용화향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이용객 7,165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야외방탈출은 화랑마을이 2021년 경상북도의 3대 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액 도비로 추진된 프로젝트다. AR(증강현실)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ICT 기반의 가상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체와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4년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대설 등 기후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반 이용객 1,569명, 단체 이용객 5,596명 등 총 7,165명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 4.6점(2025
경주시, 다음 달까지 공영자전거‘타실라’무료 이벤트 진행
2025.01.08
타실라 어플 가입자면 가능
- 동절기 공영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경주시가 오는 13일부터 2월 말까지 공영자전거 ‘타실라’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동절기를 맞아 타실라 신규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무료 이용은 타실라 어플 가입 대상이면 가능하다. 가입 방법도 간단하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타실라 앱 다운로드 후 앱에서 회원 가입하면 된다. 대여는 먼저 앱을 통해 가까운 대여가 가능한 자전거 위치 확인 후 자전거 잠금장치의 파란색 버튼을 누르고 음성 안내에 따라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이어 잠금을 해제하고 자전거를 이용하면 된다. 타실라 이용 시간은 연중 6시부터 24시까지며, 요금은 △1일 1000원 △
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2024.12.30
경주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추모 위한 결정…“애도와 위로의 시
경주시는 31일 예정됐던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을 전면 취소하고, 내달 1일 열릴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다. 경주시는 매년 신라대종 타종식과 문무대왕릉 해룡축제를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다졌지만, 이번 사고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타종식은 전면 취소되며, 해룡축제는 규모를 대폭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애도기간 동안 모든 시민이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2024.12.23
‘오늘은 내가 주인공’… 감동과 화합의 무대 선사
경주시는 지난 22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제5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연주회는 청소년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 공연과 함께 튜비스트 서영찬의 초청공연, 월성유스콰이어의 우정출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합동 공연으로 청소년합창단과 월성유스콰이어가 함께 선보인 무대는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동욱 지휘자는 “단원들이 올 한 해 연습한 결실을 관객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무대는 단원들에게도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였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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