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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없고, 수요는 넘친다”... 경주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는 여전히 ‘제자리’
2025.05.19
케이티엑스·에스알티(KTX·SRT) 이용객 3년 새 2배↑… “역은 작아
- “경주역에 열차 더 달라”... 경주시, 국토부·코레일에 증편 요청 “고속열차가 모자랍니다. 경주시가 정차 확대를 공식 요청합니다.” 하루 평균 8,700명 넘게 이용하는 경주역. 경주시는 수요에 비해 정차 횟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케이티엑스·에스알티(KTX·SRT) 증편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경주역을 이용하는 고속열차 승객이 3년 새 두 배 넘게 늘어난 가운데, 경주시는 케이티엑스·에스알티(KTX·SRT) 정차 횟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경주역의 일평균 케이티엑스(KTX) 이용객 수는 2021년 2,901명에서 2023년 5,900명으로 1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에스알티(SRT) 이용객 수도 1,798명에서 2,823명으로 57% 늘었으며, 운
경주시, 참공약(매니페스토) 이행 평가 5년 연속‘최우수(SA)’달성
2025.05.19
공약 이행률 86.2%… 전국 평균 크게 상회하며 신뢰 행정 구현
- 주민 참여•정보 공개 기반의 투명한 정책 추진 ‘호평’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이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약 이행 완료 △공약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에스에이(SA)등급부터 디(D)등급까지 총 5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경주시는 2024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127건 중 95건을 완료하거나 이행해 공약 이행률 86.2%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이행률인 53.0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현장점검… “준비가 성패 가른다”
2025.05.19
시(市), 라원·북천·황남 환승주차장 등 주요 기반시설 6곳 점검
- 주낙영 경주시장, 공정률·준공 일정 집중 점검하며 ‘박차’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 사업 현장을 차례로 돌며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16일 이뤄진 이번 점검은 제2동궁원 ‘라원’을 시작으로 ▲보문관광단지 북천 하천정비 ▲신당천 재해예방사업 ▲천북면 도로확포장 ▲황남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월정교 하천정비까지 총 6곳에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도시 가치(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킬 기회”라며 “성공적 개최는 철저한 사전 준비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첫 방문지인 라원은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한 대규모 복합문화정원 조성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건축 92%, 전기·
경주시, 중장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본격 착수
2025.05.19
시(市), 2045년까지 20년 계획 수립…친환경·탄소중립 등 추진 방향
경주시는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에 따라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에너지 산업 육성과 보급 안정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경주시가 지난해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확보한 상사업비를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연차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 동향 분석과 함께 경주시 전역의 에너지 수요와 공급 현황 및 전망을 반영한 ▲에너지 수요와 공급 안정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경주시–중국 난핑시, 유교문화 교류로 우호협력 강화
2025.05.15
옥산서원–고정서원 우호협정 체결…학술·교육·전시 교류 추진
- 난핑시 대표단 경주 방문… 문화유산 탐방하며 전통문화 체험 경주시는 중국 푸젠성 난핑시 위안차오훙(袁超洪) 당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난핑시는 성리학의 대가 주희(朱熹)의 고향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이산(武夷山)과 우이정사(武夷精舍)로 유명한 유교문화의 중심지다. 경주시와 난핑시는 그간 유교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양동마을–오부진마을 간 양해 각서(MOU) 체결, 경주향교와 난핑 주자후예연의회 간 주자제례 상호참여 등 다양한 문화협력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에는 온라인을 통하여 공식 우호도시 협정을 맺으며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문체부 공모 선정… 전국 최다 국비 확보
2025.05.15
경주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전시산
- 독일 ‘레드닷 디자인’ 수상·신라복 근무복 등 지역 정체성 기반 사업 성과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상북도,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올해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 원을 투입,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지역에 회의시설, 숙박, 관광, 상업시설 등 관련 기반시설을 연계해 국제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체부의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는 2022년 12월,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지정
발천유적에 꽃물결…경주 동부사적지 ‘사계절 정원’ 변신
2025.05.14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관개선사업의 하나로
- 백일홍·황화코스모스 등 계절꽃 식재…탐방로·편의시설도 함께 정비 경주시가 오는 10월까지 동부사적지 내 발천유적 발굴조사지 일원에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경관개선사업의 하나로,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동부사적지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시비 8억 원이 투입되며, 약 2만 4,000㎡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 꽃이 파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토와 잔돌 정비, 퇴비 포설 등 식재 기반을 조성하고, 탐방로에는 마사토 포장과 야자매트가 깔린다. 또 조약돌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한다.
경주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7월 1일부터 전면 시행
2025.05.13
교통카드 발급은 다음달 11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적용
- 경주·포항·영덕 등 인접 도시까지 이용 가능… 부정사용 시 이용 제한 경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70세 이상 시민 4만 5,000여 명은 전용 교통카드를 통해 경주를 비롯해 포항, 영덕 등 인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교통카드 발급 및 운영 교육을 진행하며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교통카드는 다음달 11일부터 거주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 요일
경주시, 과거 도심 사각지대에 ‘새 희망’… 황오 커뮤니티센터 연계 도로 개설 본격화
2025.05.13
도시계획도로 9월 완공 목표… 기반 정비 넘어 도시재생 상징사업으로
- 1950년대 형성된 경주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변화의 현장 경주시가 황오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황오동 179-64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지는 경주역 인근 기업은행 옆 부지다. 시는 사업비 19억 3,000만 원(전액 시비)을 들여 연장 50m, 폭 6m 규모의 도로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황오 커뮤니티센터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9월 토지수용 재결을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까지 화장품 매장 등 기존 건물 3동에 대한 보상도 완료했다. 최근까지 지장물 철거와 매장문화재 시굴조사를 완료했고, 다음달 중 발굴조사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 송화도서관, 14년 만에 새 단장… 오는 16일부터 시범운영
2025.05.12
내달 7일 정식 개관… 지역 복합문화거점으로 재개관
- 지역 대표 도서관, 전 세대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경주시 송화도서관이 개관 14년 만에 새롭게 단장돼 다음달 7일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된다. 송화도서관은 지난 2011년 6월 27일 개관해 충효동 일대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온 지역 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특히 책카페(북카페), 전시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실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새 단장(리모델링)은 도서관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배치를 통해 복합문화 공동체(커뮤니티) 공간으로의 기능 전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개월간 총사업비 16억 7,000만 원(전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손님맞이 전통시장 환경개선 나선다
2025.05.12
다국어 서비스·노후시설 정비로 국제적(글로벌) 시장환경 조성
- 안강·성동·외동 등 5개 전통시장 대상… 6월까지 마무리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 맞이를 위한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1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5곳에 다국어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낡은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은 △다국어 서비스 개선 △기반시설 정비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다국어 서비스 개선 부문에서는 안강시장 등 4개소에 2,000만 원을 들여 영문 간판을 병기하고, 불국사상가시장에는 500만 원을 투입해 상가 안내도를 교체한다. 중앙시장 야시장과 성동시장 먹자골목에는 1,500만 원을 들여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비치할 예정이다. 기반시설(인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월성 주차장 정비 공사 착공
2025.05.09
경주박물관 만찬장 조성 연계… 264면 주차시설로 재정비
- 5~9월 주차장 폐쇄… 황룡사역사문화관 주차장 대체 활용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경주박물관 동측 월성 주차장 정비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행사의 하나로 계획된 ‘경주박물관 만찬행사’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다. 대상 부지는 구황동 672-2번지 일원으로, 기존에는 박물관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으로 이용돼 왔다. 총사업비는 25억 원으로, 국비 12억5,000만 원, 도비와 시비가 각각 6억2,500만 원씩 투입된다. 조성 면적은 1만4,095㎡로, 일반 차량 214면, 장애인 차량 8면, 친환경 차량 14면, 대형버스 28면 등 총 264면의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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