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화복지회관 수강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실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6-19
경주시 문화복지회관(관장 김은정)에서 기술취미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관내 난치성질환자와 불우이웃을 위하여 써달라며 사회복지과에 전달한 사실이 각박한 현대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강생 대표 김화순(여)외 800여명의 문화복지회관 수강생들은 지역사회의 난치성 환자와 불우 이웃을 위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성금 100여만원을 시청 사회복지과에 기탁하였다.

항상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수강생 대표들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도 행복한 삶을 같이 누려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인 소중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계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한 이번 선행이 모든 수강생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뜻깊은 의미가 될 것이라며 이들은 “큰 돈은 아니지만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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