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1-29
< - 건축 동업자 모임 “함께하는 사람들” 사랑의 집 준공식 - > 건축 동업자 모임 「함께하는 사람들」 회장 안은덕(57세)은 현곡면 남사리에 거주하는 김인택(78세)할아버지의 노후된 주택을 신축하여 2007년 1월 25일 오전 10시에 준공식을 가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 모임은 경주 관내 건축, 전기, 설비업체를 경영하는 자로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모임에서는 경주시 관내에 신축이 필요한 노후화된 주택을 찾아다니던 중, 현곡면사무소 전점득 면장님의 주선으로 지붕누수와 보일러고장등으로 집에서 살지 못하고 같은 동네 친척집에서 불편하게 거주하고 있던 김인택 할아버지의 집을 신축하게 되었다.

2007년 1월 5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명의 회원들이 천이백만원의 경비를 들여 연면적 8.5평의 조립식 건물로 준공하였으며, 김인택 할아버지는 “ 지은 지 너무 오래되어 위험하고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친척집에서 불편하게 생활했는데 이렇게 아담하고 수세식 화장실까지 마련해주어 편리한 집에서 살게 되니 꿈만 같고 어렵게 살고 있는 불쌍한 사람을 도와준 함께 하는 사람들 모임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아울러 현곡면 상구2리에 조부모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이 살고 있던 집 주인이 갑자기 집을 비워달라고 하여 갈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김인택 할아버지의 집이 준공되어 지금까지 김인택 할아버지가 거주해 온 친척집에서 무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되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또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겨울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 하는 사람들” 모임 대표 안은덕씨는 “현곡에서 처음으로 어려운 가정의 집을 신축하게 되어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앞으로 더 모임을 활성화하고 보완하여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집짓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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