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30억 2천만원 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2-03
< -감포 상가 신축 및 주차장 조성, 안강시장 아케이드 사업, 성동시장 화장실 등- >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경주시는 올해도 사업비 30억 2천여 만원을 투자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재래시장으로 조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으로는 동해안 재래시장의 1번지인 감포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지난해 명시 이월된 사업비 30억원을 포함한 올해 사업비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들여 2층 상가 2,366㎡(1층 2,061㎡, 2층 305㎡) 건물을 신축키로 했다.

감포 재래시장을 이용하려는 차량이 몰려와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시장 부지 내 구 장옥을 철거하고 5,074㎡에 14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재래시장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지난 2003년부터 안강시장에 사업비 61억원을 들여 장옥 26동, 주차장 1,000㎡, 하수로 750m를 정비하는 사업을 년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경주시는 올해도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아케이드 300m를 설치하는 안강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71년 개설이래 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자리메김해 온 성동시장을 지난 2004년부터 114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케이드 설치 1,283m, 토지 3,306㎡을 매입해 문화관광 도시에 걸맞는 시장으로 말끔히 단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성동시장을 올해 사업비 1억 3천 3백 여 만원을 들여 화장실 100㎡를 신축키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사업비 3억 9천여만원을 들여 중앙시장 내 상인 교육장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양북시장 내 재래식 화장실 7동을 보수하며 불국시장 아물전 아케이드 및 하수구 30m 설치, 외동 및 불국시장 하수도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성동·중앙시장을 이용하려는 손님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도모하고 일대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코자 사업비 72억5천여만원을 들여 성동시장 인근 (주)KT부지 3,306㎡를 매입 11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과 중앙시장 내 경주시 수산물 처리장 부지 1,577㎡에 4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각각 조성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총 사업비 281억3천여만원을 들여 관내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년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경주시는 지난해까지 사업비 173억4천600만원을 들여 성동 및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1,713m와 조형물 설치, 안강시장 장옥 26동 증축 및 옥상 주차장 조성, 감포시장 부지 3,114㎡를 매입해 깨끗하고 활기찬 재래시장으로 탈바꿈시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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