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증(냉방병) 예방 홍보 강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8-04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는 하절기 냉방기를 많이 가동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레지오넬라증(냉방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3군 전염병으로 지정된 레지오넬라증이란 주요 서식지인 에어컨의 냉각탑, 가습기, 호수, 연못, 분수 등에서 균에 오염된 물방울이나 먼지 등을 통해서 호흡기로 전파되며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병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레지오넬라증 주요증상은 두통 , 권태감, 오한, 고열(30°C~40°C),건성기침, 구토증세와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 의식혼란 가슴에 통증이 나타나며 더 진행되면 폐렴으로 전환하게된다.

예방대책으로는 △ 대형건물의 경우 대형저수탱크 및 냉각탑 소독 철처 △ 소독방법과 시기는 냉각탑에 이끼, 오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냉각수 교체시 반드시 소독제를 투입 △ 사용하지 않는 냉각탑은 반드시 비워두고 온도를 50도 이상 유지 △ 가정 에어켠 설치시 응결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설치하며 물받이 휠터는 주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 예방을 위하여 지난달부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대형건물, 병의원 등 14개소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 검사를 실시해온 결과 현재까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곳은 없다며 50세 이상인자, 당뇨병환자, 만성질환자가 감염될 확율이 높다며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여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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