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최신기사
경주시, 저출생 해결 위...
경주‧포항 새마을회, 형...
선도이웃愛복지단, 가정의...
황남동, 황리단길 바닥 ...
경주 동학교육수련원, 다...
많이 본 기사
경주시, 올해 청년 임대...
경주시, 올해 달라지는 ...
경주시, 동천~황성 도시...
경주시, 도심 속 생태공...
경주시, 2024년 장애...
Home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Text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축제
현재페이지
56
/ 전체페이지
245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2021 제48회 신라문화제,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2021.10.12
12일~17일 6일 동안 경주 예술의 전당과 중심상가 일원 중심으로 전면
- 시민 주도로 준비한 시민참여형 축제로 TV방송과 실시간 유튜브로 접할 수 있어 - 13일 ‘화랑, 국악 관현악과 놀다’ 특별공연 시작으로 제천의식 ‘화평서제’, 창작 국악 공연 ‘처용’, 신라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 열려 - 소상공인 지원 위한 ‘신라아트마켓’ 처음 열려, 중심상가 로데오 거리 빈 점포 20여곳 회화·조각 등 예술작품 감상하는 아트투어 공간으로 재탄생 제48회 신라문화제가 12일~17일 6일 동안 경주 예술의 전당과 중심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신라! 리턴즈’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신라문화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행사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간 주도 행사 추진을 위해 경주시는 지난 2월에 경주문화재단과 신라문화제 추진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경주시,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황금정원 나들이’ 개최
2021.10.08
8일~17일 ‘소곤소곤 이야기 속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주제로 도시원예
- 다채로운 가을 꽃 조형물과 포토존 등 조성, 야간조명 설치로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 경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 경주 황남동 고분군에 아름다운 가을 꽃과 조형물로 단장한 정원이 조성돼 관람객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경주시는 8일부터 17일까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구 황남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속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라는 주제로 도시원예전을 개최한다. 원예전이 열리는 장소에 시는 다채로운 가을 꽃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또 야간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황금정원 나들이’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닌 스토리가 담긴 테마 정원을 비롯해 도시원예 작물 전시, 시민이 직접 참여
경주시 동궁원, 국화꽃 축제 개최
2021.10.06
5일부터 11월까지 국화꽃축제 열어
- 국화 비롯해 포인세티아, 란타나, 펜타스, 안젤로니아 등 다양한 꽃 5000여 본 심어 아름다운 경관 조성 경주시 동궁원은 5일부터 11월까지 국화꽃축제를 개최한다. 동궁원은 경내에 국화를 비롯해 포인세티아, 란타나, 펜타스, 안젤로니아 등 다양한 꽃 5000여 본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또 다양한 국화꽃 화단과 포토존 등도 조성해 축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9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주말에 동궁원을 방문하면 꽃향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 동궁원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김차식 동궁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국화 향기 가득한 동궁원을 거닐며 힐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화꽃축제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관광객
경주시, 문화도시 지정 위한 ‘경주 문화도시 소통 포럼’ 개최
2021.10.05
문화도시 시민 공감대 형성 위해 포럼 개최, 지역 문화활동가와 예술인·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경주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전통·역사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3차 경주 문화도시 소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주문화도시사업단 김규호 단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활동가와 예술인, 관심을 가진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선정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 번째 발표는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가 ‘문화도시 추진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김규호 단장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교육부 주관 2021년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획득
2021.10.05
교육부‧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지역 내 유일, ICT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 이강우 센터장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 제공할 것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이강우)는 교육부·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1년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교육부가 심사해 선정한다. 대상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유일하다. 센터는 지난 2016년 7월 법인을 세운 뒤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4차산업(ICT 등) 분야에서 드론, 4D, AR 영상 제작, 콘텐츠 제작 등과 관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 교육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57개 기관에서 학생 2050여명이 다녀갔다. 이강우
제8회 양동마을 국제 서예대전 성황리 열려
2021.09.28
한글과 한문, 문인화, 현대서예, 캘리그라피 등 809점 출품돼 실력 겨
- 출품 작품 10월 30일~11월 2일까지 양동마을 내 고택과 정자에 관람객 대상 전시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8회 양동마을 국제 서예대전이 열렸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서예대전은 서예를 통해 양동마을의 위상을 높이고 서예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대회는 한글과 한문, 문인화, 현대서예, 캘리그라피 등의 작품으로 참여하면 되며, 국적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11일, 12일 이틀간 출품 접수가 실시돼 총 80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제 서예대전의 명칭에 걸맞게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다수 출품됐다. 심사는 15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심사결과 대상
경주시 화랑마을, ‘2022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 개시
2021.09.23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오는 27일부터 사전예약 접수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은 이달 27일부터 ‘2022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중·고등학생 80명~3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2박3일 일정예약은 27일 9시부터, 1박2일 일정예약은 10월 12일 9시부터 전화(☎054-760-2412~2416)로 예약접수한다. 사전예약 관련 상세내용은 화랑마을 홈페이지(https://www.gyeongju.go.kr/hwarang)를 참고하면 된다. 화랑마을 관계자는 “수련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하며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랑마을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험·교육·휴양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18년 10월에 개원해 운영중
경주시립도서관, 과거·현재·미래 조명하는 행사 열어
2021.09.23
24일부터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 주제로 ‘간송
68년 역사를 지닌 경주시립도서관(관장 박용섭)은 24일부터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로 경주시민의 지식·정보센터로써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953년 경주읍립도서관(경주시립도서관 전신)을 설립한 엄대섭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돌아보며 시립도서관의 역사를 알아보는 ‘간송 엄대섭 선생 특별전’이 진행된다. 엄대섭 선생은 국난으로 어려운 시기였던 1953년 여름에 당시 문화계를 대표하던 윤경렬, 김태중, 김종준 등과 함께 경주관우회를 결성하고 경주 시골 변두리에 우리나라 최초의 ‘읍립도서관’을 세운 바 있다. 또 경주시립도서관의 현재를 살펴 볼 수 있는 ‘슬기로운 도서관 생활’ 행사가 진행된다. 시립도서관의 현황과 코로나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경주시, 신경주 KTX역사에 도시원예 활용한 정원 조성
2021.09.23
가을꽃과 악기 소품 등으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심어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연휴 경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아름다운 첫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신경주 KTX역사 입구에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과 악기 소품 등을 활용해 꾸며졌다. 경주를 찾아 온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될 정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고향에 돌아 온 평온함과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명절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가수 조성모와 ‘달빛경주’ 콜라보 음원 공개
2021.09.23
22일 오후 6시 가수 조성모가 부르는 ‘달빛 경주’ 음원 공개
- 음원 공개되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달빛 경주’ 커버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 경주시가 올 가을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콜라보 음원을 제작하고 있어 화제다. 먼저 오는 22일 오후 6시 가수 조성모가 부르는 ‘달빛 경주’ 음원을 공개한다. ‘달빛 경주’는 베스트셀러 시집 ‘너에게 꽃이다’의 작가 강원석 시인이 경주에 헌시한 ‘달빛 흐르는 밤, 경주에서’ 시에 국내 최다 OST 작곡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멜로디를 붙인 발라드 곡이다. ‘달빛경주’는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다. 1990년대 후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대유행시킨 바 있는 가수 조성모는 경주를 담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22일 음원과 함께 공개돼 시청자로 하여금 경주를 직접 여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문화/축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