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와 대구은행 경주시 출장소 서포터즈는 5월 3일「제51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중인 볼링대표 선수단의 훈련장(황성볼링장)을 찾아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 하였다 경주시 볼링협회(회장:최선영) 및 선수단은 우승을 위한 최상의 경기를 이루기 위해 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얼마남지 않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손상익 세정과장과 대구은행 경주시출장소 서포터즈는 경기력 향상과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격려품을 전달 하였고 얼마남지 않은 대회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이번 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우리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