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이야기로 아침을 열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5-22
< 최호택 박사의 스토리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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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경주역사문화해설에 대한 구수한 이야기(스토리텔링)로 경주의 발자취와 사람이 살아가는 가치관에 대해 의미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아침을 열고 있는 훌륭한 노학자가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호택 박사는 경주 초・중・고등학교를 나온 어린시절의 경주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학사 2개, 미국에서 취득한 석사 2개, 박사 3개의 학위를 취득하며 얻은 역사관과 사회관으로 본 경주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사람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를 3년째 이야기 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빛나는 시간의 선물을 3년째 누리고 있는 고정 멤버들이다.
반장을 맡고 있는 한순희 시의원은 영혼과 육체를 구원하면 팔자를 고치는데 삶을 알곡처럼 채우려면 매주 화요일 구수한 이야기 시간에 동참해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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