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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청년 문화활동가 발대식’개최
2022.03.02
청년 문화활동가 15명 위촉, 전시회·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기획·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2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기획·추진해 나갈 청년 문화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용 (사)한국예총 경주지회장과 지부장, 오기현 (재)경주문화재단 대표, 청년 문화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북부·남부·서부·동부·도심지 등 5개 권역에서 15명이 청년 문화활동가로 위촉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7월까지 지역 예술가, 주민 등과 협력해 전시회·공연·연극·체험행사·마을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활
경주시립도서관,‘숲속 책 쉼터’자율도서관 운영
2022.02.28
도서·잡지 등 1100권 비치, 자율 도서관으로 운영
경주시립도서관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황성공원 내에 ‘숲속 책 쉼터’를 운영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숲속 책 쉼터는 시민들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황성공원 동편 정자와 계림중 네거리 정자 인근 두 군데에 설치돼 있다. 도서와 잡지 등 1100권이 비치돼 있으며 이용자가 스스로 책을 꺼내보고 반납하는 방식의 자율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월요일과 국가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낮12시~밤12시이다. 폭우나 폭설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날에도 휴관한다. 이용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54-779-8905)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만 숲속
경주시 화랑마을, 이용객 대상 소확행 이벤트 실시
2022.02.24
이용자 전원 작은 선물 지급, 뽑기 통해 90명에게는 머그컵 세트 증정
경주시 화랑마을은 다음달 1일~31일까지 봄맞이 ‘화랑과 원화를 찾아라!’ 소확행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화랑전시관 VR체험’, ‘육부촌과 호국야영장’ 등 3개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객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며, 뽑기를 실시해 ‘화랑’이나 ‘원화’를 뽑은 90명에게 ‘화랑원화상(화랑마을 머그컵 세트)’을 증정한다. 이벤트 장소는 화랑 전시관 안내데스크와 육부촌 관리동이다. 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화랑마을 이용객들이 이벤트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2022년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지원
2022.02.21
주요 관광지 음식점·숙박업소 등 시설 개선 지원, 관광산업 활성화
- 음식점 최대 2000만원·숙박업소 최대 500만원 지원, 사업비 40% 이상 자부담 경주시는 관광업계 서비스 질 향상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요 관광지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광진흥법·식품위생법 등에 의해 지정되거나 등록된 음식점과 관광진흥법·청소년활동진흥법 등에 의해 등록된 숙박업소다. 지원대상은 음식점의 경우 입식시설·개방형 주방·화장실·간판·메뉴판 등의 개선사업이다. 단 지원을 받으려면 입식시설 개선은 필수다.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안내판·홍보물 거치대·침구류·벽지·조명 등 개선사업이 대상이다. 음식점은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500
경주시,‘신라의 달밤 황금조명사업’추진… 야간관광 트렌드 선도한다
2022.02.21
보문호와 동궁과월지 등 관광명소, 시민 휴식공간 황성공원·알천산책로에 화
- 아름다운 야경 도시 면모 갖추게 돼 야간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다. 트렌드에 발맞춰 경주시는 ‘신라의 달밤 황금조명사업’으로 더욱 아름다운 도시야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문호와 동궁과월지, 교촌한옥마을 등 관광명소와 시민이 즐겨 찾는 황성공원과 알천산책로, 그리고 도심지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까지 화려한 조명옷을 입고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의 밤이 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 미리 들여다 보자. □ 경주 관광명소 더 밝고 아름답게 바뀐다 시는 보문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위해 ‘보문 호반산책로 조명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취수탑~경주월드 인근 구간에 RGB수목등, 투광등, 문주등 등 각종 조명을 활용해 아름다운 호수변 산책길을 조성하게 된다. 올해 4월 착공해
금관총···이르면 오는 6월 현대적 전시시설로 일반에 공개
2022.02.16
경주시, 이달 말 경주 노서동에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준공... 전시공
- 주낙영 경주시장,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개관하면, 신라 고분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될 것” 신라금관이 출토된 옛무덤으로 잘 알려진 ‘금관총’이 현대적 전시 공간으로 복원돼 일반에 선보인다. 경주시는 총 사업비 68억 9000만원을 들여 노서동 금관총 부지에 조성한 ‘금관총 보존전시공간’을 상반기 중 일반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관총 보존전시공간은 지상1층 규모로 건축 면적 617.32㎡(연면적 575.90㎡)의 전시공간이다. 건축물 자체는 이번 달 말 준공되지만, 시설 내부는 문화재청의 승인 등 준비 기간을 거쳐야 하는 탓에 정식개관은 이르면 오는 6월이 될 전망이다. 금관총은 지난 1921년 가옥 공사 중 신라금관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시 금관 외에도
경주시-경주문화재단, 2022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추진
2022.02.14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문화예술인 지원·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
- 사업비 5억원 투입, 전시회·공연·마을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추진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2022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지역을 중심권·북부권·서부권·남부권·동부권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각 지역별 특색을 지닌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된다. 문화도시사업단은 먼저 오는 19일까지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할 청년 문화활동가를 각 권역별 3명씩 총 15명을 모집한다. 청년들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 등과 협력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시회·공연·연극·체험행사·마을축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2년 입학식 개최
2022.02.02
북경주지역 청소년들 위해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 진행, 건강한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7일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입학 청소년 27명과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첫발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청소년들의 성장에 맞는 학습과 전문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교육비 경감과 청소년 비행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희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북경주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지도자들의 도움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시, 동리목월문학관 시 직영 운영 방침
2022.01.28
경주시, 종합적 검토 결과 직영키로 방침 세워... 이르면 오는 3월경
경주시가 한국문학의 거장 김동리·박목월 선생을 기리는 동리목월문학관(이하 문학관)의 위탁운영을 중단하고 시 직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문학관 위탁운영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해 지난해 12월 모 단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 단체의 문학관련성 시비 등 문학단체들 간에 반발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주시는 변호사 자문, 내부 감사,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결과 문학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시 주관하에 직영키로 방침을 세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부 단체간의 갈등과 법적 해석 논쟁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며, “김동리·박목월 선생의 문학정신이 우리 후손
경주시, 동궁과 월지 환경개선사업 추진 박차
2022.01.2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일환, 사업비 36억 들여 건물 전통단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동궁과월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연간 200만명이 찾는 동궁과월지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사업을 시행중이다. 지난해 문화재청으로부터 △탐방로 및 수목 정비 등 관람 환경 개선 △3호 건물 전통단청 정비사업 및 홍보관 리모델링 사업 등에 대해 승인을 받고 지난해 연말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을 통해 3호 건물 전통단청이 재정비되면 찬란했던 통일신라의 궁궐로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이게 된다. 홍보관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이 가미된 터치스크린 홍보영상이 새로이 구축돼 교육과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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